쓰래기 매립장에 사는 아이들의 이야기다. 데쓰조 말이 없지만 나중에 선생님에게 말을 한다. 그리고 파리 박사다. 고다니 선생님 모든아이들을 좋게 가르친다. 나는 선생님과 데쓰조기 함께 같이 공부하는게 재밌었다. 그리고 파리 연구하는것도 재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