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남이 성실이 독바우 광필이 양매식 선자 들이 사는것이 참 활기롭고 정이드는 느낌이 든다.
이중섭이 그림을 정말 너무 엄청 좋아했다는것을 이제 알았다.그 일을 필수적으로 하는게 참 멋지다.
이 곳에 나오는 문장부호라는 시가 가장 마음에 들었다.
이책에 나오는 시가 가장 좋았었다.
여기의 아이들은 촌에 사는것 같다. 시체 태우는곳에 가면 나도 섬뜩할것 같은데 이 아이들은 잘가니까 참 신기하다. 그래도 무섭긴 무서웠을 것 이다. 그리고 쥐를 잡는것 쥐꼬리를 가져오라 하는것이 재밌겠다. 쥐가 오면 잡고 잡고 ... 이책은 정말 재밌게 읽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