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의 아이들은 촌에 사는것 같다. 시체 태우는곳에 가면 나도 섬뜩할것 같은데 이 아이들은 잘가니까 참 신기하다. 그래도 무섭긴 무서웠을 것 이다. 그리고 쥐를 잡는것 쥐꼬리를 가져오라 하는것이 재밌겠다. 쥐가 오면 잡고 잡고 ... 이책은 정말 재밌게 읽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