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날이 왔다 ㅣ 그림책의 즐거움
최정은 지음, 전민걸 그림 / 다림 / 2026년 7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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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림 ▶ 복날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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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날이 되면 저희 집은 물론 많은 사람들이 보양식을 먹는데요.

저희 아이들 역시 집에서 먹으니까 복날에 보양식을 챙겨 먹고 있어요.

그런데!!!

정작 아이들은 복날이 왜 있는지?

왜 보양식을 먹는지?

그 의미를 잘 모르거든요...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재미있게 풀어낸 그림책 아이들과 함께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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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운 여름, 복날이 찾아오자 사람들은 몸보신을 준비하며 분주해져요.

하지만 동물들은 복날이 반갑지만은 않은데요.

과연 동물들은 무사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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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삭바삭 갈매기를 재미있게 봤던 아이들이라서 이번 복날이 왔다 그림책도 좋아했는데요.

전민걸 작가의 특유의 그림체를 아이들이 좋아하는데 그래서 이번 그림책도 재미있게 볼 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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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전통문화인 복날!

건강하게 무더운 여름을 나기 위해 몸을 보살피던 우리 조상들의 지혜가 담긴 날인데요.

책을 보면서 아이들은 복날의 의미와 보양식을 먹는 이유를 배우면서도

복날에 희생되는 닭, 개, 염소 등... 동물들의 생면 존중과 배려,

함께 살아가는 마음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었던 그림책이었어요.

익살스러운 동물들의 표정이 복날의 공포를 더 생생하게 느끼게 해주어서

그림책을 보는 아이들이 더 재미있어 했던 그림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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