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벼래별 기업 탐구 1 : 구글 - 미래 CEO와 투자자를 위한 첫 기업 동화 ㅣ 벼래별 기업 탐구 1
김선 지음, 한무무 그림, 이재용 정보글 / 아울북 / 2026년 5월
평점 :

아울북 ▶ 벼래별 기업 탐구
경제를 알려면 기업에 대해서도 알아서 뭔가 경제 돌아가는 걸 알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최근 삼전닉스 주가가 이슈가 됐듯이 경제와 기업을 쉽게 배울 수 있는 책이 있어서 아이와 함께 봤어요.
초등학생들에게 경제 이야기는 어렵고 딱딱하게 느껴질 수 있어서 어떻게 설명해야 할지 고민될 때가 많은데,
아울북의 별별 기업 탐구는 그런 고민을 덜어 주는 책인 것 같아요.
다양한 기업 이야기를 통해 사회, 직업, 경제의 흐름을 자연스럽게 알려주고 있는데요.
단순히 회사 이름이나 성공 이야기만 소개하는 것이 아니라 기업이 왜 만들어졌는지? 물건은 왜 만드는지?
어떤 아이디어가 세상을 바꿀 수 있는지? 등... 질문을 쉽고 흥미롭게 풀어내고 있어요.
여러 기업들의 특징과 탄생 과정, 어떤 일을 하는지 등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설명하면서
기업이 우리의 생활과 어떻게 연결되어 있는지를 보여 줘요.
우리가 먹는 음식, 입는 옷, 사용하는 휴대폰과 장난감까지 모두 기업과 연결되어 있다는 사실을
다양한 사례로 알려 주기 때문에 아이들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어요.
좋았던 점은 보통 경제 책이라고 하면 숫자나 어려운 용어부터 떠오르는데, 이번 책에서는 이야기책처럼 술술 읽히더라고요.
기업마다 가진 특징과 흥미로운 에피소드들이 들어 있어서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호기심을 가질 수 있었어요.
초등학생들에게 세상을 바라보는 시야를 넓혀 주고, 아이들이 직업을 생각할 때 눈에 보이는 직업만 떠올리기 쉬운데,
이 책은 기업 안에서도 정말 다양한 사람들이 일하고 있다는 걸 알려 줘요.
기획하는 사람, 만드는 사람, 디자인하는 사람, 홍보하는 사람 등 여러 역할을 접하면서 아이도 “이런 일도 있구나!” 하며 알게 됐어요.

책을 읽다 보면 이런 이야기들이 자연스럽게 이어져 단순한 독서 시간이 아니라 사회와 경제를 함께 배우는 시간이 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또 설명 방식이 어렵지 않아 경제 입문서로도 좋을 것 같았어요.
복잡한 경제 원리를 외우게 하기보다, 실제 생활 속 이야기로 연결해서 알려 주기 때문에 초등학생들도 부담 없이 읽을 수 있어요.
평소 사회나 경제 분야 책을 어려워하는 아이들에게 특히 추천하고 싶어요.
아이들이 세상을 이해하고 다양한 직업과 경제 흐름을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인 것 같아요.
초등학생 눈높이에 맞춰 사회와 경제를 친근하게 알려 주는 책을 찾고 있다면 추천할게요.

#서평 #벼래별기업탐구 #아울북 #책육아#초등추천도서 #경제교육 #사회공부 #직업탐구 #초등사회 #어린이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