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커가 도톰해서 여러 번 뗐다 붙여도 찢어지지 않아서 많이 갖고 놀 수 있어서 좋았어요
저희 타카는 공룡을 너무 애정 하는 아이라서 보자마자 아주 난리도 아니었어요.ㅋㅋ
여기저기 본인이 붙이고 싶은 곳에 공룡을 붙여 가면서 혼자서도 얘기를 하면서 상황 놀이를 하더라고요. ᄏᄏᄏᄏ
공룡 스티커북은 가방 모양으로 손잡이가 있어서
아이가 나들이 때 나 할미 집 갈 때 저렇게 들고 다닐 수 있어요.ㅋ
저거 들고 다니면서 집에서도 공룡 여기저기 붙이고~
할미 집에서도 온통 공룡으로 도배하더라고요. ᄏᄏ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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