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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자아자 곤충 실사 스티커북 ㅣ 아자아자 실사 스티커북
시나몬컴퍼니 편집부 지음 / 시나몬컴퍼니 / 2021년 12월
평점 :
절판
여름이면 곤충 채집하고 관찰하는 걸 좋아하는 타카!
추워진 겨울에 집콕 하다 보니 곤충을 볼 수 없는 계절인데요
아이가 좋아하는 곤충을 실사 스티커로 만들어서 놀이할 수 있는 스티커북 소개해요
시나몬컴퍼니 ▶ 아자아자 곤충 실사 스티커북
![](https://image.aladin.co.kr/Community/paper/2021/1221/pimg_7327901733240578.jpg)
![](https://image.aladin.co.kr/Community/paper/2021/1221/pimg_7327901733240579.jpg)
아자아자 곤충 실사 스티커북은 실제 곤충을 보는 것처럼 생생함을 느낄 수 있는 실사 스티커북이에요
꽃과 나무가 있는 풀숲 배경 판에 곤충 스티커를 붙였다 뗐다 하면서 놀이할 수 있어요
손잡이가 달려 있어서 이동 시에도 가방처럼 들고 다닐 수 있어요
![](https://image.aladin.co.kr/Community/paper/2021/1221/pimg_7327901733240580.jpg)
곤충 스티커 두께도 도톰해서 몇 번을 떼었다 붙였다 해도 망가질 위험이 없더라고요
실사라서 그 생생함 있어서 좋았어요
곤충들 중에는 흔하게 보던 곤충도 있지만,
이름도 낯설고 생김새는 익숙하지만 이름을 몰랐던 곤충들도 배울 수 있어서 좋았어요
![](https://image.aladin.co.kr/Community/paper/2021/1221/pimg_7327901733240581.jpg)
곤충 스티커 다 뜯어서 책사 위에 붙여 놓고 배경 판에 타카가 원하는 곳에 곤충들을 집중해서 붙여주더라고요~
옆에서 곤충 이름을 알려주면 따라 하면서 곤충도 배우고~
곤충의 모양도 자세히 관찰했어요
![](https://image.aladin.co.kr/Community/paper/2021/1221/pimg_7327901733240582.jpg)
손에도 붙여보고~
여름이면 항상 채집하러 다녔던 매미!
익숙한지 손에 붙여서 맴맴맴~~~~을 외치더라고요~ㅋㅋ
곤충 스티커 떼어낸 흰 색판 버리려고 한쪽에 치워 뒀었는데.
타카가 어느새 가져와서 떼어냈던 자리에 곤충을 다시 찾아서 붙이면서 놀더라고요~
역시~~~^^
다용도로 활용할 줄 아는 타카의 모습을 보니 마냥 귀여웠어요~ㅋㅋ
실사로 더운 생생하게 즐기고~
여기저기 아이가 원하는 곳에 떼었다 붙였다 할 수 있고~
간편하게 들고 다니면서 놀 수 있어서 너무 만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