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야 누나야 겨레아동문학선집 9
김소월 외 지음, 겨레아동문학연구회 엮음 / 보리 / 1999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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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마야누나야"

      6309안진경♥

엄마야 누나야는 선생님이 7독서평으로 내주신거다.

하지만,나는 엄마야누나야를 한번더 읽고 독서평을 또 올린다.^^

"엄마야 누나야"나는 한번읽어봤는데도 또 읽어보니 그때 그냥지나친부분,또는 생각못했던부분

을 다시찾아 읽어서  좋았다^^

처음 독서평할때도 "엄마야누나야"책이 원래 소설인줄알았고,책을 보니 앞길이 막막하였다.

하지만 이 책은 시였다^^그리고 내가 읽은책에서 제일 재미있엇는거 같다^^ 

하지만,재미있는부분도 있듯이 감동적인부분도있었고 슬픈부분도 많았다ㅜㅜ

또 시간날때 읽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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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과 그림으로 보는 한국사 편지 2 - 후삼국 시대에서 고려 시대까지 12살부터 읽는 책과함께 역사편지
박은봉 지음, 류동필 외 그림 / 웅진주니어 / 200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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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과그림으로본다고 쉬울줄알았는데,역시 난 중간중간에서 이해불가ㅜㅜ

드디어 오늘,이해다~하고  다~읽었다^^(뿌듯)

나는 "살아있는한국사편지,1,2"권과 "사진과그림으로보는 한국사편지2가있다.

하지만 그냥"살아있는한국사편지"보단 사진과그림으로보는 한국사편지"가 더

쉬운거같다.

난또 하나의 공부를한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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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경이 힘찬문고 10
임길택 글, 유진희 그림 / 우리교육 / 200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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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경이♥임길택,창작동화집★                                                         6309안진경

내가 가지고있는 수경이책은 우리반선생님,장성태선생님께서 소개해주시자마자 산

아주재미있고 슬픈이야기의 책이다.

사람들마다 슬프고,재미있고,재미없고,안타까워하게 생각하는것은 다 다르다고생각합니다.

하지만 이 수경이 책은 사람들마다 감정이 다~똑같을것입니다.

산골마을 아이들 이야기. 농촌의 여러 가지 모습과 열심히 일하며 사는 농촌 사람들 이야기를 참

으로 따뜻하고 솔직한거 같습니다.똥을 누면 돼지가 꿀꿀대며 와서 받아먹는 변소 때문에 부끄러워

하는 '수경이', 꽃산길을 마지막으로 걸어 학교를 다닌 순정이 이야기 '꽃산길'과 같이 임길택 선

생이 돌아가시기 전에 써 놓은 글들과 그 전에 발표한 것들을 섞어 엮어 만든 동화집이다.

수경이 책을보면 한 영화를보듯이 섬세하고 그림을 잘나타낸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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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동학농민전쟁 창비아동문고 125
송기숙 지음 / 창비 / 199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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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동학농민 전쟁"

                                                                                   6309안진경♥

 이책은 우리교과서 보다.더 많은 내용과 진실된 이야기가 나온다 우리 교과서에서 볼수있는 이야기 "동학농민 전쟁"은 지금배우고있는 전라도 고부군수에서 일어난 일이라고 한다. 이이야기는 전봉주일 부터 일어난다.전봉주는 어릴때 녹두장군이라는 별명이 불렸다.
 조병갑이라는 한 사람이 있었다.  이 조병갑이라는 이 사람은 사람들을 마구잡이로 데리고 가서   데려가곤장을  미치도록 친다고 하여서 일어난 전쟁이라고 한다.내가 만약에 이 시대에 살았더라면 나도 함께 전쟁에 나갔을것이다.그리고 이용태라는사람도 아주 나쁜놈이라고 생각한다!
 조병갑. 그사람을 꼭 처형했다면. 우리 백성들을 그래도 들 힘들었을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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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에게 돌 던지는 아이 중앙창작동화 1
고정욱 지음, 박지훈 그림 / 중앙출판사(중앙미디어) / 200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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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에게 돌던지는 아이"

                                                                                             6309안진경

아빠에게 돌던지는 아이?왠지 아이가 버릇장머리가 없이 느꼈다.그리고 책표지에 보았을때도

아이가 아주 흉직하게 돌을 던지는 모습을 보고 깜짝놀라기도 하였다.

 철우의 아빠는 청각과 언어 장애인이시다. 하지만 철우의 가족은 그런병을 이해하고 수화로 대화를한다. 손으로 대화를하면 참 어렵고 귀찮을것만같고,만약 위급한 상황에 부르지도 못하고 전화도 못하고 참 어려울것 같다.철우아빠친구신 '김충식'아저씨는 아저씨의 고향 마을에 빈 집이 있어 그 곳에서 살라고 말씀하셨는데,마을 주민들은 철우 아빠가 장애인이라서 기분나빴는지 자꾸 철우네 가족을 내쫓을려고만한다.

그리고 한날 아버지께 식사하시라고 논에 아버지를 데리러 갔는데.아버지있는데 까지 가기가 귀찮아서 돌을던저 불을려고 했는데,잘못하여서 아버지의 머리에맞아,수술을 하게 됐다.다행이 수술이 잘되고 철우네 가족이 계속 그 지역에서 살수있어서 나도 기분이 좋앗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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