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중섭, 고독한 예술혼 이삭문고 2
엄광용 지음 / 산하 / 2006년 9월
평점 :
구판절판


난 요번 10월 독서평 책을 살수있는대로 샀다.하지만 이중섭.고독한예술혼은 사지못하였다

나는 시립도서관에 가서 빌려읽을려 하였지만 도통 시간이 나질않았다.

그때 마침,희경이가 빌려준다하여서 다행이 겨우 읽었다.

처음엔 지루해서 읽기싫었는데 점차 재미있고 이책에 흥미를 가졌다

이중섭선생님은 화가인데 집안이 그림그릴 형편이 되질않았다.

아버지는 죽고 어머니와 형과 그사이에서 자란 사람이다.

하지만 이중섭선생님은 가난을 이겨내고 그림을 열심히그려 화가가 되셨다.

이중섭선생님은 일본사람과 결혼을 하였는데 첫째 아기는 태어나자마자 죽었다.

그리고 둘째셋째 얘는 엄마와 함께 일본으로 건너가 살았다.

화가인 이중섭 선생님은 돈을벌어 일본에 있는 아이들과아내에게 한평생 돈을 계속부쳐주셨다

그런데 어느날 이중섭선생님은 앓다가 돌아가셨다

그것도 우리 아빠 나이때 만약 우리아빠가 돌아가셨으면 나도 아빠를 따라 갈것이라생각하였다]

난 이세상에 아빠엄마 없인 외로워서 하루라도 못살거 같다.

아빠엄마가 있어 내가 이세상사람이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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