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 사시는 그 나라에는 - 어린이와 어른이 함께 읽는 시
권정생 지음 / 지식산업사 / 200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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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집의 표지를 보니 소가 힘들데 일하는모습이였다.겉표지만 봐도 슬픈이야기일거 같았다.

처음엔 동물들이 나온다.그중에 소도 나오는데 엄마에 대한 그리움이 있었다,도대체 엄마는어딜

갔을까?혹시 소고기가 되었을까?아님 아기소처럼 힘들데 일을하고 있을까?

나는 그걸보며 참 안타까워했다.

이책은 권정생 선생님의 마음이 묻어나있었고,실감나게 적으셔서 금방이라도 동물들이 튀어나올것만았다.그리고 우리나라에도 힘든사람이 수두룩 하다는걸 또 깨욷쳤다.

나는 이해가 안되는것이 이명박대통령은 우리나라에도 이렇게 굶주려 가면 하루하루를 힘들게 살아가는사람이 있는데,왜 다른나라 사람들만 도우는걸까?

제발 세상만보지말고,우리 대한민국도 쳐다 봐줬음 좋겠다.

                                                                -이상6309안진경 독서평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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