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까 말까 망설였던 작품인데, 그동안 이런 배경, 이런 분위기의 작품을 읽은적이 손에 꼽아 선택하게되었다. 외전은 막 큰 답답함이나 걱정 없이 읽을 수 있어서 좋았어요:)
본편도 좋았는데 외전도 재미있어요ㅎㅎ 또 나왔으면!
나는 이북으로 소장, 두 권째 선물 보내려고 종이책 검색하니ㅋㅋㅋ이번엔 리커버 에디션이 나와있었다! 오잉!?!! 그새 새 커버가!!?와 동시에 뭔가 귀엽고 하찮ㅋㅋㅋㅋ아서 웃음이 남. 아 구여워ㅓㅓ 책 크기가 날씬-가로폭이 좁다. 종이책으로 볼 땐 사진 보기가 조금 아쉬워....
리커버에디션이 나와 반가웠다. 원래의 책과는 전혀다른 느낌ㅋㅋㅋㅋ 웃음이 절로 남. 귀여운 손그림느낌, 펜 혹은 붓터치 그대로인 느낌이, 색으로 알록달록하지 않아도, 지금만으로 충분히 아기자기하다. 내가 읽고, 또 구입해 선물로 보내는 책들 중 한 권.
실물 얼굴이 사진보다 귀여웠음! 뿔은 앞머리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