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부터 '최고예요!!!'라고 소리칠 수 있는 작품. 이어지는 작품 나와서 진짜 좋아요. 단순 후속느낌이 아니고 이 작품 홀로 단권이라고해도 문제없이 좋을 정도로ㅠ 내용깊이, 두 사람의 관계변화, 마음 굳건해지는 관계, 게다가 프로포즈!!! 읽다가 정말 와오오오 띠용ㅎㅎㅎ 처음부터 푹 빠져읽는 스토리 그 자체의 재미도 재미이지만, 컷분할과 말풍선 이용하는 방식에도 무척 감탄했습니다. 매우 독특하고 컷을 정말 잘 쓰심. 이렇게 전개할 수도 있구나- 앞장으로 돌아가서 다시보고 했을 정도로 좋았어요. 크게 이마를 탁-!인물들간 찰나의 망설임, 당황해서 말 더듬는 부분 등이 특유의 방식 덕분에 고스란히 분위기 다 느끼며 잘 읽혔을 정도예요. 덕분에 더욱 빠져들어서 봤습니다. 둘이 진심인 모습, 큰 고민과 불안함을 극복하는 시간과 과정들ㅠㅠ 게다가 수의 동료들ㅠㅠㅠ더보고싶을 정도로 매력적. 예상치 못하게 여기에 큐피드 꽂힘ㅠㅠㅠ. 으른미 장난아님 흑흑. 나오는 모든 인물이 다 좋더라고요. 정말 존재할 것 같은 이 사람들.... 공의 폭탄(?)으로 인해 수 하루종일~며칠 당황,멍-해서 양말발로 밥먹으러 나가려 할 때 웃기고ㅠㅠ상사를 다급히 잡는 부하직원ㅠ 웃기고슬프고ㅠㅠㅠ 소장 구입하길 정말 잘했습니다. 표지 볼 때마다 흐뭇 뿌듯하네요. 작화 섬세하고 정말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