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지에서 받은 느낌보다 안쪽 본 내용&작화가 무척 더 좋았다. 칸도 여럿, 배경도 다 그려져있고, 인물도 다양, 꾹꾹 잘 찬 느낌, 펜선 느낌이 무척 좋아서 오!! 하며 읽음. 추천하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