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럴 때 이 책! [주토피아 아트북-한국어버전] 입니다.
약 160페이지에 가로길이가 긴~ 책입니다. 아트북 사이즈가 대부분 비슷하니 크기, 두께 콘텐츠 등등은 어렴풋이나마 아실걸로 생각됩니다. 주토피아를 정말 하루종일 틀어놓을정도로 반복해서 보기도했고, 원서 구매해서 영문 스크립트까지 외울정도로 좋아했는데, 아트북을 보고 시야가 더더더 넓어지더라고요!

저처럼 본편도 무척 좋아하시고, 다음편이 언제 나오려나 두근두근 기다리고 계시다면, 꼭 이 아트북 추천드립니다! 본편에서 보여진 도시나 몇몇 지역들은 주토피아 세계관에서 어림잡아 1/5정도되나싶었습니다. 영화에서 보여지지 않은 다양한 지역의 다양한 설명, 특징/상징적인 미쟝센들, 몰랐던 랜드마크들! 하나의 유니버스를 본 느낌이들었어요. 주요 캐릭터들도, 조연캐릭터들도 모두 담겨있습니다. 그 외 거리며, 상점 하나, 탈것이며 소품까지 정말 배가 넘치도록 차려져있습니다! 정말 정말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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