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야지사야지 하고(두꺼운 외서는 자신없는데 소장용으로라도 가지고있을까 고민 등등) 고민하다가
한글로 번역되어 나와주다니! 작가님의 인사말도 발랄(?)하시다. SF + 수학 + 구미호설화의 조합. 오래도록 책장에 있어줬으면 좋겠다! 앞서읽으신분들의 리뷰도 다 탄탄!하니 더욱 문제없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