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권으로 나뉘어나올만한 책이 오랜만인것 같아요. 그만큼 진지하고 심도있다고 생각됩니다. 아무래도 인류 천년의 미스터리를 밝히는 내용이라고하니 집필동안 문단 흐름도, 단어 하나도. 역사적 사실관계에도 모두 많은 고민을하셨을거라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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