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권들음 절판이라 접근하거나 소장할수가ㅜ없는데 이북으로 나와줘서 고맙습니다:) 다른리뷰어분들이 말하시듯 따뜻 훈훈한 이야기고 그림체도 매력적입니다! 고민중이시라면 1권 혹은 최신권부터 하나만 보셔보고 결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