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픔을 공부하는 슬픔 (리커버, 양장)
신형철 지음 / 한겨레출판 / 2022년 12월
평점 :
품절


책표지 디자인이 마음에 들지 않아서 구입하지는 않고 있어요. 투박한 입자... 잘 알게 되면 섬세하고 정확히 보게 된다는 뜻인지.
눈에 눈물이 차올라서 사물이 그렁그렁흐릿흐릿하게 보이는 상태를 묘사한 표지인가 생각도 해봤네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