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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문이 빵 터지는 엄마표 생활영어 ㅣ 말문이 빵 터지는 엄마표 1
유명현 지음 / 노란우산 / 2015년 1월
평점 :
말문이 빵 터지는 엄마표 생활영어!
아~~ 말문이 빵!!!하고 터졌으면 좋겠어요..^^;;
아이와 영어를 하면서 이럴때는 어떻게 표현하는 것이 좋을까?
또, 아이가 엄마 이럴때는 어떻게 이야기해?라고 물어볼때~
막막할 때가 있다죠..--;
이럴때 필요한 건 뭘까??
바로 해답을 주는
말문이 빵 터지는 엄마표 생활영어에요!
세이펜도 적용되고 CD도 있어서
좀 더 확실하고 즐겁게 활용할 수 있을 거 같아요.
이제~ 영어로 대화해볼래요!!!
'영어에 자신감을 가지세요!'
아이와 영어를 하면서 아이에게 하는 말이지만,
사실, 엄마는 자신감을 가지지 못했던 거 같아요.
영어책을 읽을 수는 있지만,
영어로 대화를 하려면~막막하고 어렵게만 느껴지는 엄마라죠..--;
영어 문장을 습득만 하는 것이 아니라
일상생활에서 실제로 아이들과 함께 활용하는데 도움을 줘야한다는
지은이의 이야기가 폭풍 공감을 합니다.
엄마와 아이들이 일상생활에서 늘 주고 받는 대화를 중심으로
35개 에피소드로 구성되어 있으니,
정말 일상생활에서 제대로 활용할 수 있을 거 같아요.
아이와 함께 말하기를 하니~
엄마도 좋고, 아이에게도 도움이 되는 일석이조의 책이 될 거 같아요!
영어 CD로 자주 틀어주는데
부록으로 CD가 있으니~ 맘껏 활용해 봐야겠어요.
특히~ 세이펜까지 적용된다니~~~ 너무너무 좋네요.
말문이 빵 터지는 엄마표 생활영어 책의
모든 영어 문장, 본문뿐만 아니라~ 스페셜부분, 패턴과 단어까지
모두모두 세이펜 기능이 적용된다고 해요.
'말문이 빵 터지는 엄마표 생활영어'는
아이들과 일상생활에서 주고 받는 대화들을 상활별로 나누어서
모두 35가지로 구성되어 있어요.
그리고,
알아두면 좋은 표현들, 엄마표 생활영어 표현사전까지 있어서
이것만 알면 영어에 자신감을 가지고
아이와 대화할 수 있는 기초가 되어 줄 거 같아요..
Part 2의 How was school today?
아이들이 학교, 유치원 다녀오면 꼭 하는 말이죠?
How was school today?에는
아이가 학교 다녀온 후에 나눌 수 있는 이야기들로 구성되어 있어요.
How was school today? 라고
물어본 후에 꿀 먹은 벙어리가 되면 안되겠죠? ^^
커다란 주제와 함께 간단하게 아이와 나눌 수 있는
대화로 구성되어 있어요.
처음에는 책에 있는 기본적인 회화로 대화를 나누다가
익숙해지면 점차 응용할 수 있을 거 같아요.
기본적인 대화외에도
다른 표현들도 함께 나와 있어서~
점차~ 다양한 대화를 나눌 수 있도록 도와줘요.
먼저, 여누가 학교 다녀오면 영어로 물어봐야겠어요..
(음~~ 여누가 놀랄까요? ^^;;)
아이들은 학교 마치고 올때가 가장 배 고파할때인 거 같아요.
학교에서 점심 먹고 오는데도
집에 오면 배고파 하더라구요.
아~~ 모두 일상적으로 정말 나누는 말들이네요..
한가지 먹으면서 다른 것도 먹으려고 하는 것도 똑같아요..ㅎㅎ
그럴땐 이렇게 말하면 되는군요..
이것부터 먹고..
After finishing these.
situation 을 보고 깜짝 놀랐어요.
정말, 아이들과 나누는 대화가 그대로 담겨 있는 걸요..^^;;
과자 먹고 나서 꼭 더 먹고 싶어하는 녀석들..ㅎㅎ
그럼, 엄마는 오늘은 안된다고 하고 아이들은 조금만 더 먹고 싶다고 하고..ㅎㅎ
그럼, 엄마는 과일을 괜찮다고 이야기 하죠..
정말, 아이들과 나누는 일상생활을 그대로 담겨 있어서
너무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을 거 같아요.
일상생활에서 사용하는 내용들이라서 그런지
더더더~~~ 재미있는 거 같아요.
일상생활에서 나누는 이야기들을
재미있게 영어로 이야기 할 수 있는 자신감을 주는 내용들이에요.
일상생활에서 아이들과 나누는 이야기들이니
머리속에 쏙쏙 들어오고,
저절로 입이 열리게 하는 걸요..^^
'Say hello to him'
아이들과 다니면서 많이 하는 이야기죠?
여기서는 대상만 바꿔주면서 이야기하면 되니~ 간단하게 응용도 할 수 있어요.
' 알아두면 좋은 표현들 '
간단한 기본패턴 20가지로 많은 이야기를 할 수 있도록 도와줘요.
기본적인 패턴에만 익숙해져도
아이들과 대화하는데 많은 도움을 줄 수 있을 거 같아요.
기본 패턴 20가지니~ 어렵지 않게 잘 할 수 있을거예요..^^;
놀이와 학습에 활용하는 표현도
정말 많이 하는 말이네요.
엄마가 자연스럽게 사용하면 아이들도 익숙해지고
자연스럽게 생각할 거 같아요.
음~~ 그날이 올때까지 엄마는 화이팅 해야겠죠? ^^
엄마표 생활영어 표현 사전이에요.
엄마가 많이 쓰는 말, 아이가 많이 쓰는말로 나눠져 있어서 더 좋아요.
엄마가 많이 쓰는 말에는 어떤 말들이 있나 볼까요?
Hurry up!
Come on!
Don't fight.
Let's go to bed.
Sit straight.
I an busy now.
Wait a minute.
Hold me hand.
정말 많이 쓰는 말이죠.^^;
이외에도 칭찬하는말, 동의하는말, 용기와 격려의 말, 좋은 습관을 길러주는 말. 사랑을 표현하는 말들이
있어서 이젠, 영어로 자주 말할 수 있을 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