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려서 만드는 컬러링북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 오려서 만드는 컬러링북
아이세움 편집부 엮음 / 미래엔아이세움 / 2015년 4월
평점 :
절판


컬러링북으로 만나는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

 

 

 

컬러링북~

아이들이 참 좋아해요.


예전 색칠하기 보다 조금 오래 걸리고 지루하게 느끼지 않을까 싶었는데,

생각보다 아이들이 컬러링북을 너무 좋아하더라구요.

또, 완성되서 자신의 작품이 완성 된 것을 보는 것도

참 좋아하는 거 같아요.


인기 있는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을

컬러링북으로 만나봤어요.^^

 

한때~ 컬러링북의 인기가 최고조에 있을 때~

수채색연필이 품절 사태였다고 하더라구요..ㅎㅎ


아이세움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에는

수채 색연필 12색까지 들어 있어요.

그것도 물감 느낌을 줄 수 있는 수채 색연필이..^^





 

어벤져스 컬러링북은 다양한 구성으로 되어 있어요.


히어로 미니북 만들기

아이들이 어벤져스는 안 봤어도

어벤져스에 나오는 히어로들은 다 알아요..ㅋㅋ


직접 칠하고 오려서 만드는 히어로 미니북 아이들이 좋아해요.






 

캡틴 아메리카!


멋진걸요..^^

색칠해서 액자 만들어 달라고..ㅎㅎ


캡틴아메리카 외에도 다양한 히어로 색칠하기가 있어요


 

액자 만들기.

여누지누 서로 액자만들거라고..ㅎㅎㅎ

아이들은 컬러링북을 좋아하기도 하지만,

직접 만드는 것을 참 좋아하는 거 같아요.


아이들에게 직접 무엇인가를 해보는 것이

참 좋은 경험이잖아요.

만들기 많이 하면 참 좋은데~ 어떻게?라는 생각이였는데~

간편하게 오려서 만들고 색칠하기 다

포함되어 있는 컬러링북이 있어서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어요.

 

히어로 신분증 만들기.


서로 아이언맨하겠다고..ㅋㅋㅋ

아무래도 아이언맨이 인기가 제일 많은가 봐요.


저는 블랙 위도우 시켜달라고 했어요.ㅋㅋ


히어로 신분증을 가족 신분증으로 변신해서 만들어봐요..^^






 

지누는 가장먼저 히어로 미니북을 만들겠다고 하더라구요.

꼼꼼하게 색칠하는 지누..^^


한동안 히어로 놀이 많이 하면 놀거 같아요.^^


오려서 사용할 수 있는 거라서

캠핑갈때도 가져가서 할거라고 하네요..^^


오리고, 만들고, 색칠하고!

다양한 놀이를 할 수 있는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 컬러링북!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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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 무기 제작소 : 토르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 무기 제작소
아이세움 편집부 엮음 / 미래엔아이세움 / 2015년 4월
평점 :
절판


인기폭발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 - 직접 만들어 보면서 즐기기!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의 인기가 엄청나다죠.

아직, 영화는 못 봤지만

대신 아이들과 만들기를 통해서 더 재미있게 즐기고 있어요..^^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 무기 제작소

토르편!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 무기 제작소 토르에서는

묠니르 , 암밴드, 미니피겨를 직접 만들어 볼 수 있어요.




 

토르 아이템으로 암 밴드와 묠니르, 귀여운 히어로 미니 피겨를 만들 수 있어요.


실제 크기로 직접 만들어서 아이들이 착용해 볼 수 있어서

더 재미있고 아이들이 더 좋아해요!


 

어떤, 도구도 필요없이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 무기 제작소만 있으면 되요..^^


간단하게~

떼어내고 끼우기만 하면 되거든요.

 

 

간단하게 만들 수 있어서

아이들이랑 같이 하기 참 좋아요.


뚝딱~~ 토르 암벤드가 완성 되었어요.



 

 

토르 묠니르도 완성


설명서만 보고 간단하게 만들 수 있어서  좋아요.

만들고 난 후에 아이들이 장난감처럼 가지고 놀 수 있어서 더 좋은 거 같아요.


내 손으로 직접 만든 장난감이라 더 멋지죠!

 

어머, 너무 귀여운 토르 미니피겨가 완성 되었죠..^^


 

 

토르로 변신!! ^^

직접 착용할 수 있는 암밴드라서 재미있더라구요..


국내 최대 사이즈의 만들기 놀이책으로

암 밴드와 묠니르를 든 천둥의 신 토르로

변신 할 수 있어요..^^



 

 

비장한 표정이 히어로 같은걸요..^^;;


직접 만들수 있는 거라서 더 흥미롭고 재미있어요.


인기 많은

어벤져스 캐릭터

만들기 놀이로 만나니~

더 재미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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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이 빛나는 정리의 마법 인생이 빛나는 정리의 마법 1
곤도 마리에 지음, 홍성민 옮김 / 더난출판사 / 2012년 4월
평점 :
품절


인생이 빛나는 정리의 마법

 

 


" 설레지 않으면 버려라!"


정리의 가장 기본이 되는 것은 바로 버리기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나름~ 정리하고 산다고 생각하는 편인데~

이번에 이사하면서 정밀 무지하게 정리했어요.

여기서 정리했다는 건 곧!!! 나눔과 버리기를 했다는 거예요.


좋은 물건, 쓸만한 물건은 필요한 사람에게 나눔

그리고, 그동안 가지고 있었던 것들은 정리해서 버리기!!


버리면서 생각했죠..

왜, 이런 물건들을 버리지 않고 가지고 있었던 걸까...--;

분명 그 땐 나중에 사용할 거 같다고 생각했던 물건들

웬지 못 버릴거 같은 물건들...

결국, 한번도 사용하지 않고, 한번도 거들떠 보지도 않았던 물건이였더라구요.


정리~~

누구에게는 정말 어려운 일이 될 수도 있는 거 같아요.


정리하면~~ 꼭 기억해두어야 할말이

바로!


" 설레지 않으면 버려라!!!"

 

 

 

 

 

'잡동사니를 버리면 안생이 달라진다'


에이~~ 잡동사니 버린다고 인생이 달라지겠어?

정리 좀 한다고 인생이 달라지겠어?

라고 생각한다면,

어쩜, 정리를 아주 잘 하시는 분일지도 몰라요..^^;;


하지만, 정리가 정말 필요한 분에게는

어쩜, 꼭~~ 맞는 말이 아닐까 싶어요.



이 책은 '한 번 정리하면 절대 다시 어지럽히지 않는 정리법'을 소개하고 있어요.

당신이 정리를 반복하는 사람이라면 꼭 알아두어야 할 것이 있다

먼저 철저히 '버리기'를 해야한다.

그리고 나서 '한번에, 단기간에, 완벽하게' 정리를 하는 것이다.

올바른 순서대로 이를 실행하면, 절대 이전의 어수선한 상태로 돌아기지 않는다.


- 프롤로그 중 -


 

 

 

인생이 빛나는 정리의 마법은

4가지 파트로 정리해서 이야기하고 있어요.


목차를 먼저 살펴 보는 것도 좋을 거 같아요.

목차를 보면 정리하는 법에 대해서 한눈에 볼 수 있거든요.


또, 나에게 필요한 부분만을 찾아서 보는 것도 이 책을 잘 활용하는 한가지 방법이 될 수 있을 거 같아요.


작은 일인 듯하지만,

집안에 돌아다니는 동전이 몇개쯤은 있지 않나요?

이런~~ 지금 제가 컴퓨터 하고 있는 책상에도 두개의 동전이 놓여있네요..^^;;;;


' 동전은 보는 즉시 지갑에 넣어라 '

'추억의 물건은 나중에 버려라'

' 물건 주인과 물건을 한곳에 모아라'

'옷은 포개지 말고 세워서 수납하라'

'제 역할이 끝난 물건은 과감히 버려라'

.

.

.

.



타이틀만 봐도 정리가 되는 거 같은 느낌이 들어요.

제 역할이 끝난 물건은 과감히 버려라..완전 공감이 가네요.

그런데, 제 역할이 끝났는데도 왠지 또 그 역할을 할 거 같은 느낌이 들때도 있죠.

하지만, 시간이 지나고 보면 제 역할이 끝난 다음은 다시 사용하지 않게 되더라구요.






 

 

 

물건을 정리할 때 중요한 것은 버리기라는 것을 알지만,

버리기라는 것이 참 어려운 일이고

또, 버리기를 잘 하지 못하는 사람도 많을 수 있을 거 같아요.


어떻게 버려~~라고 생각이 든다면

이~~ 순서를 기억하고 실천해보면 도움이 될 거 같아요.


'버리는 순서' 기억해보자!


의류-> 책 -> 서류 -> 소품 -> 추억의 물건



정리의 노하우에 대해서 제대로 배울 수 있어요.


제가 가장 정리 못하는 것은 바로 추억의 물건이랍니다.

그럼, 추억의 물건은 어떻게 해야할까요?


' 추억의 물건은 그것을 만졌을 때 지금 설레는가 하는 기준에 딸

버릴 것과 남길 것을 구분한다'






 

'설레는 물건이 행복을 준다 '


다른 사람에게는 별 볼일 없어 보이는 물건처럼 보이지만

나에게는 참 소중하고 추억이 담긴 물건들이 있죠.


추억의 물건들을 정리하는 기준은 바로 설레임!!


추억의 물건 잘 정리 못하는 저에게 도움을 주는 말이에요.


인생이 빛나는 정리의 마법은

정리의 방법을 알려줌과 동시에

왜? 나는 정리를 못할까?라는 것에 대한 이야기도 하고 있어요.

정리를 못하는 사람의 유형을

과거 집착형과 미래 유형형이 있다고 해요.

나는 어느 유형에 속하는 지 알아보는 것도 좋겠죠?


잘못된 정리 상식부터

죽어도 못 버리는 사람들을 위한 버리기 원칙

디테일한 물건 정리법과

수납 컨설팅까지

정리에 대한 모든것을 만날 볼 수 있어요.


외출복 정리 요령으로 버리기 아까운 옷이라고 실내복으로 입지마라

왼쪽에는 긴 옷, 오른쪽에는 짧은 옷

자신의 기준에 따라 필요한 것을 구분하라

서류는 전부 ㅂ리는 것이 기본이다

방지된 물건은 과감히 떠나보내라.

등등


디테일한 물건별 정리법까지 알 수 있어요.




자기의 생활에 맞게 이 책을 활용한다면~

정말, 제대로 정리의 마법을 만나볼 수 있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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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기 쉽게 통으로 읽는 한국사 5 - 일제 강점기와 대한민국 알기 쉽게 통으로 읽는 한국사 5
이진경 글, 이창우 그림, 허종 감수, 오영선 기획 / 시공주니어 / 201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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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책 추천! 

재미있게 한국사 만나는 법을 알려주는 시공주니어 알기 쉽게 통으로 읽는 한국사

 

 

한국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한국사능력검정시험을 보시는 분들도 많은 거 같더라구요.


한국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것은 입시, 취업등의

직접적인 이유도 있지만,

제대로된 역사의식을 가지고 있어야 하는 것은

너무나도 당연한 일이 아닐까 싶어요.


요즘은

초등 5학년 2학기부터 초등학교에서 한국사가 나와서,

엄마들의 한국사에 대한 관심 또한 높아요.

역사는 관심을 가지고 알아야하는 것이 당연하지만

시험대상으로만 생각하고 암기만 하려고 하면

어렵고도 외울것만 많은 지루한 과목이 되기 쉬운 거 같아요.


우리 아이들이 한국사에 좀 더 관심을 가지고

쉽고도 재미있게 만날 수 있는 방법을 어떤것이 있을까 생각하게 되죠.


 

한국사를 공부하는 데 가장 중요한 것은

전체적으로 역사적인 흐름을 아는 것인데,

시공주니어 알기 쉽게 통으로 읽는 한국사는

교과서에 토대를 두고 이해하기 쉽도록 다양한 자료와 함께

각 시대별로 한국사를 자세하게 알려주고 있어요.

 

 

 

알기 쉽게 통으로 읽는 한국사는

각 권마다 전문가 선생님이 등장하셔서, 한국사 이야기를 들려주고 계세요.


전문가 선생님의 등장은 단편적인 한국사 이야기만을 하는 정보 전달의 목적이 아니라

사건을 좀 더 자세하고 깊이 있게 설명하고 있다는 것을 뜻해요.


각 사건들의 인과 관계 설명부터, 역사적인 의미, 흐름을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자세하게 이야기 해주고 있어요.


그중에서도 좀 더 차별화 되는 것은

각 시대별로 좀 더 재미있으면서도 쉽게 한국사를 만날 수 있고

한국사에 대한 관심을 높일 수 있도록

역사의 배경이 드러나는 소설들을 소개해줘요.


한국사를 재미있다고 하는 아이들은 역사를 옛날에 살았던 사람들의 이야기로 보고 이해했을 것이고

지루해하는 아이들은 외워야야만 하는 역사 공부라고 생각해서 일거에요.


한국사 공부 해야하잖아요..^^


그럼, 좀 더 재미있게 해야겠죠?


한국사를 재미있게 공부하는 첫번째 방법은 바로 한국사에 관심을 가지고 알고 싶게 하는 거예요.


역사적인 배경이 드러나는 소설과 연계해서 한국사를 시작하는 것이

좀 더 재미있게 한국사를 만나는 방법이 될 거 같아요.


 

알기 쉽게 통으로 읽는 한국사 1편 선사시대부터 통일신라에서는

저자 이문열의 '들소'를 소개해주고 있어요.


'들소'는

신석시 시대에서 청동기 시대로 넘어가는 시점을 배경으로 전개되는 이야기에요.

어느 부족 사회에서 청년들의 성년식 행사가 열리고

청년들이 들소를 사냥하는 과정에서 보여 준 모습으로 새로운 이름을 얻게 되요.

주인공은' 소를 겁내는 자'라는 수치스러운 칭호를

약사빠른 '뱀눈'은 '뿔을 누른 자'라는 영광스러운 칭소를 받게 되죠.

주인공은 '손의 동굴'로 보내져 자신만의 예술 세계를 추구하게 되고

'뱀눈'은 교활한 속임수로 용맹스러운 전사가 되어

세력을 넓히고 재산과 권력을 쌓아가게 되요.


들소를 보다 보면, 개인이 어떻게 권력과 재산을 가지게 되었는지 알게 되고

평등 사회에서 불편등 사회로 바뀌어 가는 과정이 자연스럽게 그려져 있어요.


이처럼 역사적인 사건을 소재로 한 문학 작품을 읽어 보면,

그 역사적인 사건에 흥미도 생기고 이해하기 쉬울 거라고 알려줘요.


확실히, 그냥 선사시대에 대해서 암기하듯 배우는 것보다

소설을 통해서 만나보는 것이 이해하기도 쉽고 기억에 남는 방법이 되는 거 같아요.




 

알기 쉽게 통으로 읽는 한국사 2편 '고려'에서는

'사금파리 한조각을 소개하고 있어요.


고려 시대에 청자를 만들던 도공들의 이야기에요.

그 이야기 속에서 고려 시대 사람들의 생활 모습, 도자기 마을의 모습, 도공들의 삶을 만날 수 있어요.


단, 역사동화를 볼 때 주의 해야할 점은 있어요.

동화는 역사적인 사실을 기반으로 두고 만든 이야기잖아요.

그래서 간혹 역사적인 사실과 맞지 않는 이야기가 나오기도 해요.


그러니~

' 역사적 사실은 역사책에서 배우고, 역사동화는 동화로 즐긴다 '를

기억하고 있어야해요..^^

 

 


 

알기 쉽게 통으로 읽는 한국사 3편 '조선전기'에서는

'초정리 편지'를 소개하고 있어요.


역사상 가장 훌륭한 임금으로 세종대왕을 꼽는 사람이 참 많을거예요.

아이들도 우리 나라 임금 중에 세종대왕을 가장 먼저 알게 되었을 거 같아요.

세종대왕하면 당연히 떠오르는 것이 한글이죠.


한글을 창제한 세종대왕, 한글의 가치를 잘 느끼게 해주는 동화로

'초정리 편지'를 만나봐요.


 

'초정리 편지'는

세종 대왕이 한글을 만든 뒤 눈병 때문에 초정 약수터로 요양을 갔다는 역사적 사실을 바탕으로 이야기가 펼쳐져요.


초정 약수터 근처 산골에 살고 있는 장운이는

산에 나무를 해다 팔며 병든 아버지랑 누나랑 살았어요.

어느 날 장운이는 나무를 하러 산에 갔다가 낯선 양반 할아버지를 만나게 되죠.

한양에서 온 할아버지는 장운이에게 새로 만들어진 글자를 가르쳐줘요.

그러던 어느날 장운이의 누나가 빚을 갚기 위해 남의 집 종살이를 떠나게 되요.

장운이는 누나한테서 새 글자로 쓴 편지를 받게되면서

생각과 마음을 종이에 써서 보낼 수 있다는 사실이 너무 놀랍고 신기했어요.

아버지처럼 석수장이가 된 장운이는 솜씨가 좋아 궁궐로 들어가게 되고,

임금님의 수제자가 된 장운이는 같이 일하는 사람들에게 글자를 가르쳐주고

한글을 널리 퍼뜨리려는 임금님의 뜻을 이루어 주게 되요.


역사적 사실을 바탕으로 이야기가 펼쳐진 초정리 편지에서

우리는 한글이 얼마나 배우기 쉬운 과학적인 글자였는지 알 수 있고,

어떻게 백성들 사이에 퍼져 갔고,

글자를 배운 백성들이 자기 생각을 글로 쓸 수 있어서 얼마나 기뻐했느지 알 수 있게 되요.

또, 세종대왕이 얼마나 백성을 사랑하고 한글을 퍼뜨리려고 애썼는지도 알 수 있겠죠?





 

 

알통 한국사 교실의 조선 전기 전문가 조선전 선생님의 소개해주신

역사동화 '초정리 편지'를 읽고 나서

한글이 창제 되는 과정을 읽어보게 된다면

좀 더 관심을 가지고 되고, 역사적인 사실에 대해서 깊이 있는 이해를 할 수 있게 되는 거 같아요.



 

알기 쉽게 통으로 읽는 한국사는

사건 하나하나를 상세히 설명하고 깊이 있는 정보를 다루고 있어요.

정보를 알려주는데 인과 관계에 의한 설명으로

좀 더 이해하기 쉽게 해줘요.


학문이 발달하게 되면서

여러가지 책들이 만들어 져요.


여러가지 책들이 많들어 지면서 필요한 것은?

많은 책을 찍기 위해 인쇄술과 종이겠죠.

그래서, 학문이 발달하면서 자연스럽게 발전하게 되는 것이

인쇄술과 종이의 발달이였죠.


역사적인 흐름 속에서 인과관계를 통해서 보면 역사적인 사실들이 훨씬 이해하기 쉽다는 것을 알려줘요.






 

 

알기 쉽게 통으로 읽는 한국사 4편 '조선후기'에서는

'책과 노니는 집'을 소개하고 있어요.



조선 후기 서학이 전해지면서 일어난 변화를 엿볼 수 있는

책으로 '책과 노니는 집'을 추천하고 있어요.






 

 

'책과 노니는 집'은


책을 베껴 쓰는 일을 하는 전문 필사장인 장이 아버지

천주학 책을 베껴 쓰는 일을 맡았다가 천주학쟁이로 몰려서 관아에 끌려가고

결국 심하게 매를 맞아 죽고 말아요.

그 뒤 장이는 아버지한테 필 사일을 맡기던 책방에서 책 심부름 일을 하게 됩니다.


당시 조선에서 천주교를 금지 했을 뿐만 아니라 천주교를 믿는 사람들을 고문하거나

감옥에 가두거나 죽였어요.

책과 노니는 집에서는 조선 후기 사회 모습이 잘 나타나 있고,

천주교가 어떻게 전파되고, 탄압받았는지 알수 있어요.


이렇게  한국사책을 보기 전에

역사 동화를 보면

훨씬 더 친근감이 들고,

역사를 좀 더 쉽게 느껴 질 수 있는 장점이 있어요.


정말, 역사동화를 보고 한국사 책을 보니

역사동화에서 봤던 것들이 기억이 나면서도

더 가깝게 느껴지더라구요.


역사 동화는 역사를 쉽게 만나기 위한 맛보기 같은 거라고 생각하면 되겠죠? ^^



 

 

책과 노니는 집 같은 역사동화를 보고 난후에

천주교의 탄압과 천주교에 대해서

만나보면, 훨씬 가깝게 느껴져요.

역사를 어렵게 외우리 위한 것이라고 생각할때부터~

머리가 아파지기 시작하는 거 같아요.


자연스러운 흐름속에서 역사동화를 접한 후에 만나면

더 친근하고 쉽게 느껴지는 우리 역사를 느끼게 될 거 같아요.







 

알기 쉽게 통으로 읽는 한국사는

자료들이 참 풍부해서 좋아요.

그 시대를 살아보지 않았던 우리들이

그 시대를 만날 수 있는 방법으로

사진자료들이 풍부한 것은 이해와 기억에 좀 더 도움이 되고 있어요.




 

알기 쉽게 통으로 읽는 한국사 5편 '일제 강점기와 대한민국'에서는

'마사코의 질문'을 소개하고 있어요.


일제 강점기에 우리 민족의 어떤 고통을 당했는지 알수 있는 책이에요.



알기 쉽게 통으로 읽는 한국사에서

역사를 좀 더 친근하게 느낄 수있도록

역사동화를 소개해줌으로

역사를 좀 더 쉽고 친근하게 배울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고 있어요.

 

 

 

일제 강점기에 우리 민족이 당한 고통을 마사코의 질문을 통해

느꼈다면,

통사책을 통해서 제대로 깊이 있는 역사를 꼭 알고 넘어가는 것이 중요해요.


역사동화로 쉽고 친근하게 시작했다면,

정확한 역사적인 사실과 내용을 깊이 있게 알아야겠죠.

 

 

아이들이 좀 더 역사책을 친근하게 느끼고 이해할 수 있도록

많은 사진 자료와 함께 학습만화도 구성되어 있어요.


 학습만화 역시 역사를 친근하게 접할 수 있거든요.




 

그 시대의 사진과 자료가

시대적인 상황을 이해하고 친근하고 쉽게 이해하는 데

많은 도움을 주고 있어요.


8.15광복을 경험해 보지 않은 우리들은

얼마나  그때가 소중하고 기쁜 순간이였는지

사진 자료를 통해서 느낄 수 있어요.


 

알기 쉽게 통으로 읽는 한국사 5권을 일제 강점기와 대한민국에 대한 니용으로


대한민국 정치, 경제 10대 뉴스를 통해서

정리된 내용으로 보충할 수 있어요.




 

 

알기 쉽게 통으로 읽는 한국사에서 소개하고 있는 역사 동화 외에도

여러가지 역사동화가 있어요.


역사동화를 읽을 때는 역사적인 사실이 배경이 되고 있지만,

동화 속에서 정확한 사실을 알기 보다는

역사를 좀 더 가까이에서 친근하게 느낄 수 있는

한 가지 방법으로 만난다는 걸 알고 있어야 할 거 같아요.


그 다음에는

꼭!!! 통사책을 봐야해요..^^


추천하는 알기 쉽게 통으로 읽는 한국사를 통해서

우리의 역사를 제대로 깊이 있게 알 수 있어요.


 

 

포함되어 있는 워크북을 잘 활용하는 것도 좋아요.


5학년 2학기부터 한국사 수업이 시작되니~

역사동화로 한국사에 대한 관심을 키우고 친근하게 느낀다음

알기 쉽게 통으로 읽는 한국사로 깊이 있게 배우고

워크북으로 단단하게 다지면

더할 나위 없이 좋아요..^^


 

많은 관심 속에 많은 한국사 책들이 있는데,

우리 아이에게 좀 더 한국사를 알기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구성, 정확하고 깊이 있는 내용

다양한 자료들로 구성된

알기 쉽게 통으로 읽는 한국사를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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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 무기 제작소 : 아이언맨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 무기 제작소
아이세움 편집부 엮음 / 미래엔아이세움 / 2015년 4월
평점 :
절판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 무기 제작소 - 직접 만들어 아이언맨으로 변신해볼까?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에 대한 관심이 참 뜨겁다죠...^^


어벤져스 영화는 안 봤어도, 나오는 영웅들은 거의 다 알고 있는 아이들이죠..^^


집에 아이언맨 피큐어가 있는데,

아이언맨 영화는 안 봤어도 피규어는 잘 가지고 놀거든요.


 직접 아이언맨으로 변신할 수 있는 기회!


바로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 무기제작소에요..^^


 

만들기 놀이책으로 재미있게 어벤져스 만나기!


헬멧, 장갑, 미니피겨를 만들 수 있어요.


 

아이언맨이죠.


이렇게 아이언맨에 대한 설명이 있으니까~

재미있는 걸요..^^


아이들은 능력치도 눈여겨 보더라구요.


누구는 스피드가 빠르고, 에너지가 세고~ 힘이 세고~~ㅎㅎ



 

어벤져스 무기제작소는

아이언맨 헬멧, 장갑, 미니피겨를 만들 수 있어요.


만들기를 위한 다른 준비물은 하나도 필요하지 않아요..^^


그저~ 어벤져스 무기제작소만 있으면 되요.

뜯어서 끼우기만 하면 되는

아주 편리한 만들기에요..

 

제작 메뉴얼!!^^


설명서만 보면 간단하게 만들어 볼 수 있어요.

단, 두꺼운 재질로 된 종이지만

종이라서 끼울 때 너무 힘을 주면 안되니까~

끼울 때는 옆에서 엄머가 좀 도와줘도 좋을 거 같아요.

 

최대 사이즈의 만들기 판 5장이 들어 있어요.


직접, 아이언맨을 만든 수 있다고 하니까~

재미있어 하고 신기해하더라구요..^^


 

먼저, 아이언맨 헬멧 만들기를 해요.


이렇게 뜯어 놓고

끼우기만 하면 되요~


국내 최대 사이즈라는 건 바로 얼굴에 진짜로 쓸 수있는 헬멧을 만들 수 있다는 거죠..^^


 

짜잔!!! 아이언맨 헬멧 완성!


멋지죠? ^^


종이지만, 튼튼하고 두껍게 되어 있어서 쉽게 망가지지도 않고

아이들이 다칠 염려도 없어서 좋아요..^^




 

아이언맨 장갑이에요.


앞뒤로 모두 디테일이 살아 있어요!

 

 

 

ㅎㅎ 귀여운 아이언맨 미니피겨에요.


아이언맨이지만 귀엽죠? ^^


아이들과 놀이할 수도 있고~

장식으로도 손색 없어요..^^


 

너는 누구냐??ㅎㅎ


아이언맨 지누!!


가면 만들고 재미있어 하는 지누에요.

도복입고 있으니까~ 왠지 파워가 더 느껴지는 걸요..^^


 

너는??

아이스크림 먹는 아이언우먼??ㅎㅎ


아이언맨으로 변신한 여누에요..


아이들이 재미있게 만들기도 하고 놀이도 할 수 있는

신나는 만들기 놀이책 어벤저스 무기 제작소 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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