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위인전 - 닮고 싶은 창의융합 인재 토머스 제퍼슨
넓게 보고 새롭게 생각하기200여 년 전, 북아메리카 대륙의 버지니아에 토머스 제퍼슨이라는 이름이 소년이 살았다.그 소년은 미국 독립 선언서의 초안 작성자이자,미국의 제 3대 대통령이 된다.닮고 싶은 창의융합 인재라는 타이틀의 인물들을 만나볼 때마다 느끼는 것은우리시대가 요구하고 있는 창의융합형 인재와또, 교육개혁안에서 강조하는 창의융합인재가 무엇인지 느낄 수 있고,창의융합에 대해서 생각해 볼 수 있는 계기를 준다는 것이다.
평생 독서로 지식을 쌓은 제퍼슨은독서를 위해 프랑스어와 그리스 어를 공부해서 다양한 분야의 책을 읽을 수 있었다.독서로 다진 뛰어난 문장력이 있었기에 독립 선언서의 초안을 쓸 수 있었다.
한 단어로 충분하다면 두 단어를 사용하지 않는 것이 최고의 능력이다.
토머스 제퍼슨의 일생을 보면자연과 아버지에게서 인생을 배우며 바른 인성과 새로운 지식의 창조책을 통해 인문학적 상상력을 키움새로운 가치 창조, 다양한 지식의 융합, 바른 인성 - 독립 선언서를 쓰다.새로운 가치 창조로 미국 건국의 아머지가 되어 제 3대 대통령이 되다.제퍼슨은 자신은 넓은 토지와 200여 명의 노예를 물려받은 농장주 출신임에도 불구하고부유한 가정환경이 대물림되어서는 안된다고 생각하고재산을 물려받아 잘 사는 사회보다는 개인이 노력해서 잘 사는 사회가 바람직하다고 여겼다.그리하여 제퍼슨이 만든 법안이 통과되고 장남이 재산을 모두 물려 받는 제도가 폐지되었다.재산을 물려받아 잘 사는 사회보다는 개인이 노력해서 잘 사는 사회가 바람직하는다는200여년 전의 인물인 토머스 제퍼슨이 생각.돈많은 부모도 능력이라는 말까지 내 뱉는 인물이 있는 요즘재산을 물려 받아 잘 사는 사회인 요즘이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으로 안타까움과 분노가 동시에 일어난다.그래서, 앞으로 자라나 사회의 일원이 될 우리 아이들이생각할 수 있고, 배울 수 있는 닮고 싶은 창의융합인재를 봤으면 하는 마음이다.우리가 본 받아야 할 인물의 이야기에서 그의 비판받을 만한 행적을 이야기 해 줌으로또 다시 생각할 수 있는 기회를 준다.제퍼슨은 4년 동안 많은 사람들의 지지 속에 대통령직을 성실히 수행했지만아메리칸 인디언을 미국인처럼 바꾸고 싶어한 제퍼슨이었다.미국의 백인 문화를 받아들이지 않는 아메리칸 인디언들은 새로 획득한 루이지애나 땅 서편으로 나가야했고그 정책은 결국 아메리칸 인디언들에게 조상 대대로 살아왔던 땅을 포기하라는 뜻이었다.미국인들에게 줄 땅이 필요해 아메리칸 인디언들의 땅을 무력으로 빼아은 것이나 다름없었다.노예해방을 주장했던 그 였지만 백인들의 문화가 우월하다는 생각이 밑바탕에 있었던 것이다.
행운의 상징 2달러의 모델 제퍼슨
우리나라에서도 행운의 상징으로 알려진 2달러의 모델이다.2달러는 실제로 사용하기에 불편함이 있어서 잘 사용되지 않고 수집용으로 인기가 있다고 한다.
그 인물이 어떤 업적을 남겼는지 보다그 인물이 어떤 생각을 가지고, 어떻게 살았으면그렇게 될 수 있는 있었던 일들을 읽다보면 앞으로의 나에 대한 생각을 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 줄 수 있을거 같다.아이들에게 멘토가 생기는 일은 쉽지 않지만 중요한 일이라는 생각이 든다.제퍼슨의 자기 관리 10계명을 보면 재미있으면서도 무엇이 중요한지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해 볼 수 있다.요즈음의 시대를 살아가는 어른으로앞으로 우리 아이들이 살아갈 시대에서는 똑같은 과오를 범하지 않도록아이들이 바른 인성과 지혜로워질 수 있었으면 하는 마음으로토머슨 제퍼슨의 책을 읽어봤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