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류 세계에서 살아남기 2 ㅣ 서바이벌 만화 과학상식 33
곰돌이 co. 글, 한현동 그림, 김성현 감수 / 미래엔아이세움 / 201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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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새는 왜 V자 대형으로 움직일까? 조류 세계에서 살아남기 2

 

 

아이세움의 살아남기 시리즈는

아이들이 참 좋아하는 과학상식학습만화이다.


살아남기라는 독특하고도 재미있는 방법으로 과학 상식을 알려준다.

새처럼 나는 능력이 없는 인간이

어떻게 조류 세계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까?라는 호기심으로

책장을 마구 넘기게 된다.


새가 아닌 사람이 조류세계에서 살아남으면서

우리가 몰랐던 조류세계에 대해서 알려준다.

재미있는 만화를 통해서, 또는 서버이벌 조류 세계 과학 상식을 통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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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를 전문적으로 연구하는 사람들은 조류학자이다.


조류학자가 되려면 어떻게 어떻게 해야할까?

물론, 가장 먼저 새를 좋아하는 마음을 가져야겠고,

야행성 새를 제외한 대부분의 새는 해가 뜨는 시간에 일어나 하루를 시작하기 때문에

새보다 더 읽찍 일어나 준비할 수 있을 만큼 부지런해야하고,

새의 서식지르르 찾아 먼거리로 이동할 수 있는 활동성과 새가 나타날 때까지

참고 기다리는 인내심도 필요합니다.


조류학자가 되기 위해 어떤 공부를 해야할까에 대한 답이 아닌,

갖추어야 할 기본 마음가짐을 알려주고 있는 점이 더 마음에 듭니다.


우리나라에서는 군산 금강 철새 축제가 있습니다.


 

 

 

계절이 바뀌면 일조량이 부족해지거나 먹이를 구하기 힘든 상황이 되어

새끼들을 데리고 더 좋은 환경을 찾아 따뜻한 지역으로 이동하는 것이 철새입니다.


그런데, 철새가 이동하는 모습을 직접 보거나 사진으로 보면

V자 대형으로 날아갑니다.


철새는 왜 V자 대형으로 움직일까?

철새가 왜 V자형으로 움직일까?라는 답에 애해서 공기의 저항을 덜 받기 위해서​라는 답을

그냥 외우기 보다 왜 그런지에 대해서 아는 것이 더 중요하다.


새들이 하늘을 날 때는 바람이 만들어 내는 공기의 흐름을 이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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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개를 퍼덕여 나는 것은 많은 에너지를 필요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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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먼거리를 이동해야 하는 철새들은 공기의 흐름을 타고 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당연히 먼거리를 이동해야하면 에너지 소비가 많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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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기 때문에 철새는 공기의 저항을 덜 받기 위해 V자 대형을 만들어 이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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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두에 선 새들이 힘껏 공기를 가르고 날아가면, 뒤따르는 새들은 선두의 새가 날개를

퍼덕이며 만들어 낸는 상승 기류를 타고 쉽게 날아 갈 수 있다.


그럼, 선두에 선 새는 너무 힘들지 않을까요? 라는 생각이 든다.


그래서 선두의 새가 힘이 빠짐ㄴ 다른 새가 그 자리를 이어 받는다.


어떤 문제에 대한 해답을 찾는데 있어서 해답만을 생각하는 것보다

왜 그렇게 되는지에 대해서 하나하나 생각해보는 것이 더 좋은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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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을 나는 특권을 가진 것이 새인데, 날지 못하는 새가 있다.

왜 날지 못할까?

보통은 몸무게가 너무 무겁거나 서식지의 환경에 따라 날개가 불필요해졌기 때문이다.

대신 이들은 자신만의 독특한 이동 수단을 발달 시켰다.


날아남기 시리즈에 맡게, 살아남기 위해서 어떤부분이 발달하게 되었는지 생각해 볼 수 있다.


우리가 날지 못하는 새로 가장 많이 알고 있는 타조는

육지에서 가방 빠르게 달리는 새이다.

또, 지구상에서 가장 큰 새이기도 하다.

무겁기 때문에 날 수없지만, 포식자에게 도망치거나 먹이를 사냥할 수 있도록 다리가 진화된것이다.

그리고 타조의 몸은 달리기를 빨리 할 수 있도록 되어 있다.


조류에서 살아남기는

우리가 살아볼 수 없는 조류세상을 재미있는 만화로 경험해 볼 수 있고

그 안에서 다양한 조류세계의 과학 상식을 쌓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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