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처드 스캐리의 두근두근 즐거운 하루! 베틀북 그림책 116
리처드 스캐리 글, 헉 스캐리 그림 / 베틀북 / 2015년 3월
평점 :
절판


리처드 스캐리의 두근두근 즐거운 하루! 재미있는 이야기로 가득한 그림책!

 

 

" 이 책은 돌아가신 나의 아버지, 리처드 스캐리가 남긴 마지막 작품입니다.

최근에 발견된 아버지의 스케치에서 내가 직접 색을 입혀 완성한 것이지요.

하마터면 세상에 나오지 못했을 이 작품은,

리처드 스캐리를 사랑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소중한 추억이자 선물이 될 것입니다."


- 아들 헉 스캐리



리처드 스캐리의 두근두근 즐거운 하루는 리처드 스캐리의 마지막 작품이에요.

아버지의 스케치에 아들이 색을 입혀 완성한

독자에게도 리처드스캐리 부자에게도 의미가 깊은 그림책이 아닐까 싶어요.


리처드 스캐리라는 이름은 모르더라도

그림을 보면~ 어~~ 어디서 많이 본 그림인데라고

무척이나 익숙한 그림을 볼 수 있어요.

바로 30년이 넘는 시간동안 전 세계적으로 약 3억부 이상 판매되며,

어린이 그림책의 고전으로 자리매김한 리처드 스캐리 시리즈를 만난적이 있기 때문일 거예요.


귀엽고 사랑스러운 동물캐릭터들과

작고 세밀한 인물묘사를 보다보면

관찰력과 집중력도 생기게 해줘요.


어른들은 글을 보지만, 아이들은 그림을 보잖아요.

엄마가 책을 다 읽어줬는데도

아이가 아직~ 책장을 넘기지 말라고 하면

그림에 푹 빠진거예요..^^

그게 바로 그림책이 주는 묘미가 아닐까 싶어요.

엄마가 미쳐 발견하지 못한 그림책속의

신기하고 재미있는 그림들을 아이들은 발견하고 하거든요.




페이지마다 숨은 노랑이를 찾아보세요!!

라고 이야기 해줬더니~

다른때보다 더 열심히 몰입해서 보는 지누에요..

페이지에 숨은 노랑이를 발견하면

엄청 기뻐한다죠?


이때, 엄마는 한마디 해줘야해요..

"우와~~ 엄마는 못 찾았는데,

지누는 관찰력이 최고인걸!!"이라고요..ㅎㅎ


 

 

 

 

리처드 스캐리의 두근두근 즐거운 하루는

하나의 이야기로 구성된 것이 아니라

매 페이지마다 다른 구성으로 되어 있어요.

책 한권에 여러권의 책을 만난 느낌이랄까요? ^^


 

사랑스러운 동물 캐릭터는 아이들이 참 좋아하죠.


호기심 많은 지렁이 로리가 주인공이에요.

처음에는 지렁이 로리가~ 고양이 가족을 보고 있는 건가? 했는데,


지누가 이야기 하더라구요.


아침 식사 준비를 같이 하니까 로리도 가족이라고요..

가족은 서로 도와 주는거라고..


녀석 이런 기특한 말을 하다니...ㅎㅎ

 

호기심 많은 주인공 로리의 하루를 통해

학교생활, 예절교육, 숫자세기, 여러가지 탈것과 직업등

다양한 재미있는 것들을 만날 수 있어요.

 

 

 

 

로리를 따라할 수 있을까요???


이부분을 볼때면 아이들은 꼭 ~~ 따라하거나~~

나도 할 수 있는데!!라고 외치죠..^^


 

 

 

숨은 로리 찾기!


숨은 로리 찾기 아주 좋아해요.

로리는 어디 있을까요?


이때, 엄마가 절대로 먼저 로리를 찾아선 안되는 거 아시죠? ㅎㅎ




리처드 스캐리의 마지막 작품이라서

더 관심이 갔던 그림책이에요.


특유의 사랑스러운 동물 캐릭터와

생동감 넘치는 표정

리듬감 있는 의성어, 의태어의 문장으로

아이들이 신나게 볼 수 있는 그림책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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