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밤중 한 시에 검은모자들이 찾아온다 두고두고 보고 싶은 그림책 43
오쿠하라 유메 글.그림, 이기웅 옮김 / 길벗어린이 / 2015년 1월
평점 :
절판


한밤중 한 시에 검은모자들이 찾아온다!

 

 

한밤중 한 시에 검은모자들이 찾아온다!

한밤중에 그것도 한시에..

그것도 검은 모자들이???

왠지 좀 으시시 하나요? ㅎㅎ

하지만, 검은 모자들의 표정이 너무 환해보이는 걸요..

한밤중 한 시에 검은모자들은 왜 찾아오는 걸까요?



 

 

한밤중 한 시에 찾아오는 검은모자들.


표정은 밝아보이고 나쁜 사람들처럼 보이진 않는데~~

왠지 검은 모자에 검은 망토...

살짝 으시시한 느낌을 주기도 하는데요..ㅎㅎ


 

 

그렇게 모인 검은 모자들은 서로 얼굴을 둘러보고

고개를 크게 끄덕이고는

하늘로 날아 올라요~~


어디로 가는 걸까요?


 

한밤중 한 시라는 늦은 시간에 벌어지는 일이라서

아주~ 조용조용 가만히 가만히

책을 읽어주니~

엄청나게 집중하면서 이야기를 듣더라고요..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궁금한지~

책장 뒤를 넘겨 보고 싶어하고요..ㅎㅎ


 

아~~ 귀여운 배꼽이 보이는 아이네요..ㅎㅎ

아이들 자는 모습과 비슷하지요? ^^


그렇게 한밤중 한 시에 찾아온 검은 모자들을

이불 끄트머리를 잡고~

무얼하고 있는 걸까요?


혹시????

라고 이야기 하니

지누 혹시???라며 뒤 이야기를 궁금해 하네요.^^





그렇게 검은 모자들은

이 집에서도 저 집에서도

한밤중 한 시에 무슨 일인가를 한답니다.


검은 모자라서 왠지 으스한 느낌이 들기도 하지만,

검은 모자들의 환한 친근한 얼굴은...

왠지, 따뜻한 일일 거 같은 느낌을 주고 있어요.




 

한밤중 한 시에 검은 모자들은

아무도 모르게 아주 살짝

다녀간답니다.


누구에게나, 어디에서나...^^


오늘 자고 일어 났을때~

혹시, 이불을 잘 덮고 있다면,

지난밤 한밤중 한 시에 검은 모자들이 다녀 갔을지도 몰라요..^^


이제, 검은 모자들이 무얼 해주는지 아시겠죠? ^^

검은 모자들을 따뜻함을 주고 간답니다.



함께 책을 보고 난 후

지누

"엄마, 내일 유치원 가서 선생님하고, 친구들 한테 이야기 해줘도 돼?"

하고 물어보더라구요..


무슨 이야기?하니까..


" 한밤중 한 시에 검은 모자가 다녀간다고...."

ㅎㅎㅎㅎ


이 책을 아직 만나보지 못한 선생님과 친구들이 뭐라고 할까요? ^^;;


그리고, 지누의 이야기를 계속 이어집니다..

" 그때 내가 잠 안자고 검은 모자를 기다리고 싶어~"

" 검은 모자를 기다리다가 이불을 덮어주면, 고맙습니다 라고 말해주고 싶어."

"나도 다른 사람들 이불 덮어 주는 거 도와주고 싶어"


음~~~아무래도 검은 모자의 존재를 믿는 듯 해요..^^;


하지만

한밤중 한시에는 코~~ 잠을 자고 있는 지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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