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원 가는 길 네버랜드 Picture Books 세계의 걸작 그림책 237
존 버닝햄 글.그림, 이상희 옮김 / 시공주니어 / 201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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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원 가는 길 - 어린이의 판타지 세계를 존중하는 존 버닝햄의 최신작!

 

 

아이들과 책을 보다보면 좋아하는 작가가 생기더라구요.

아이들과 제가 참 좋아하는 책들의 작가

존 버닝햄의 최신작들이에요.

 

존 버닝햄은 특히 매력적인 동물친구들과

사람의 따뜻한 교감을 보여주죠.

 

존 버닝햄의 작품에는 많은 동물들이 등장해요.

그리고, 그 동물들의 교감에서 따뜻함이 느껴지죠..^^

 

 

 

 

 

존 버닝햄의 수많은 작품중에서도 아이들과 제가 참 좋아하는 책들이에요.

보면 다 동물들이 등장하죠?

 

존 버닝햄은 1936년 영국에서 태어났고,

어린 시절부터 학교 친구들하고 어울리지 않고 무심한 얼굴로 자기 혼자만의

세계에 빠져 있었던 아이라고 해요.

조금은 독특한 성향의 사람이였다고 해요.

첫번째 그림책 '깃털 없는 거위'로 1963년 케이트 그린어웨이 상을 받았고,

1970년 '검피 아저씨의 뱃놀이로 케이트 그린어웨이 상을 한번 더 받았어요.

 

존 버닝햄은

단수한 그림과 간결한 말들로 그림책을 구성해요.

자유로운놀이의 세계를 꿈꾸는 이야기를 그려내 많은 어린이들로 부터 사랑받고 있고

많은 엄마독자들도 좋아하는 작가인듯해요..^^

 

 

 

 

 

 

존 버닝햄의 최신작

'동물원 가는 길'이에요.

 

처음에 동물원 가는 길 제목을 보고

음~ 동물원 가는 길에서 일어나느 일인가하고

1차원적인 생각을 했다죠..^^;;

 

동물원 가는 길은

우리가 생각하는 그런 길이 아니라~

집 안에 동물권 가는길이 있답니다..

 

집안에 동물원 가는길이 있다?

그의 상상력에 집안 구석구석에 비밀의 문이 있나

찾아보고 싶어져요..^^

 

 

 

 

어느 날밤, 잠자리에 든 실비는

침실 벽의 문 하나를 발견해요.

 

 침실에 벽에 문이?

실비는 아침에 정말 침실에 문이 있는지

확인해야겠다고 생각해요.

 

 


 

 

실비는 침실에 문을 열었어요.

 

음~ 처음에는 조금 으스스 할 거 같기도 해요..ㅎㅎ

그런데 침실에 문이 있고

통로를 따라 걸어갈 수 있다면

정말 가보고 싶고, 궁금해지겠죠?

 

실비 침실에 있는 이 문은 어디를 이어져 있을까요?

 

궁금증을 마구마구 샘솟게 합니다.^^

 

 

 


 

 

여기는???

동물원?

 

바로, 실비의 침실 문으로 들어간 곳에는

코끼리, 코알라,펭귄, 곰처럼

우리가 쉽게 곁에 두지 못하는 동물들도 있었어요.

 

 

 


 

실비는 동물들을 하나씩 자기 침실로 데려와 재우고

욕실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도해요.

 

와우~ 정말 상상만으로도 즐거울 거 같아요.

귀여운 아기곰이 함께 할 수 있고

동물 친구들과 특별한 만남을 우리집에서 가질 수 있다니!!

 

 

 


 

실비는 심지어 엄마 호랑이와 아기 호랑이를 데려오기도하죠..

 

그런데, 어느날 실비는 학교가기전에

침실의 문을 닫는 것을 잊었다는 것을 생각해내죠...

 

어떻게 되었을까요?

동물친구들은 모두 동물원에 얌전히 있었을까요?

아니면, 모두 나와서 어디론가 가버렸을까요? ^^

 

아이들은 동물을 참 좋아하죠.

호랑이가 무섭다기 보다 멋지고 한번 만져보고, 타보고 싶다고 느끼기도 할거예요.

 

그런 아이들의 마음을 참 잘 읽어주고 알아주는 작가가

존 버닝햄이 아닐까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의 작품에 다양한 동물들이 등장으로

아이들은 내 마음을 알아주는 듯한

동지를 만난듯한 기쁨 마음을 느낄 수 있을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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