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세움 G1-6 : 시계와 달력 보기 - 초등 1~2학년군, 친철한 스토리텔링 STEAM 수학 교과서 수학세움 G1 6
박영훈 외 지음, 우지하우스 그림 / 미래엔아이세움 / 2013년 11월
평점 :
절판


수학세움 - 재미있게 시계와 달력보기 공부하기!

 

 

수학세움 1학년과정

'시계와 달력보기'

 

초등학교 들어가기 전에 시계보기를 어느정도 하고 들어가는 거 같아요.

수학단원에 시계 보기가 한 단원으로 들어가 있는데,

시계보기라 어떤 식으로 문제가 되어 나올까 궁금했어요.

 

또, 우리 아니가 제대로 시계보기를 하고 있는 것인지도 궁금하고요.

 

시계보기와 수학이라~ 괜시리 시계가 수학과 엮이니 어렵게 느껴질 수도 있지만,

재미있고, 쉽고,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는 수학세움이에요.

 

그리고, 달력보기는 단원에 들어가 있지는 않지만,

꼭 필요하고 재미있게 구성되어 있는 거 같아요.

 

 

 

 

 

시계 바르게 그리기!!

 

시험문제에 나온답니다..ㅎㅎ

정각 그리기는 아이들이 잘하죠..

그런데, 아이들이 큰바늘과 작은 바늘 표시를 잘 할 수 있도록 지도해줘야해요.^^

 

 

 

 

아이들이 시계바늘 그리기에서는

긴바늘과 짧은 바늘은 잘 그려 넣었다 하더라도~

이야기로 긴바늘이 12를 가리킬 때,

짧은바늘이 가리키는 숫자가 몇시를 나타내는 거죠.

엄마가 이야기로~ 꼭 해주세요..

 

그리고, 정각을 나타낼때는 긴바늘은 꼭 12시를 가리키고 있다는 것도

잊지 말고 이야기해주세요..^^

 

또, 그 시각에 하는일을 아이들이 알고, 이야기하는 것도 중요해요..^^

 

 

 

 

 

여누도 학교 쪽지 시험으로 많이 봤던 문제에요.

 

긴바늘이 반만 돌면 짧은바늘은 두 숫자 중간에 있게 된다는 거요!!!

아이들이 숫자 중간에 시계바늘을 정확하게 그릴 수 있도록 알려주세요!!

 

 

 

 

 

시계와 스토리텔링!

아이들이 시계를 볼 수 있고

그릴 수 있다면, 그 시간에 하는 일에 대해서도 알려줘요

 

그렇게 순서를 쓰는 문제들도 나온답니다..

 

그러고보니, 수학세움에서 재미있게 접한 문제들이

다 시험문제에 나오네요..ㅎㅎ

 

 

 



 

 

시각을 두가지 방법으로 읽는 것

학교 교과에는 없었지만,

우리가 흔히 많이 사용하는 방법이죠.

 

수학세움의 좋은 점은

학교 시험문제에도 충실하지만,

실생활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 내용들도

빼 놓지 않고 구성했다는 점이에요.

 

 


 

 

스토리텔링!

시간에 대한 개념이 세워졌다면,

빼놓지 말고, 익혀야하고 알아야할 부분이에요.

아직 아이들이 13시, 16시에 대한 개념이 어벖다면

수학세움에서 알려줍니다.

 

그리고, 시간과 연산으로 문제를 해결 할 수 있어요.

 

 

 

 

교과에는 없었지만

참 마음에 들었던 달력보기에요..^^

 

 

 

 

 

 

저 손!!

혹시 기억나세요!!

어릴때 30일이 있는 달과, 31일이 있는 달을 배울때

저도 주먹을 이용해서 배웠던 거 같아요..ㅎㅎ

반갑네요.

 

이제, 1년 12달 재미있게 익혔어요.

 

 

 



 

 

수직선은 아이들이 개념만 알면 쉬운데,

처음 접하면 생각보다 쉽지 않게 생각하는 거 같아요.

여러번 보고, 다양하게 해본다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수직선이에요.

 

 

 

 

이제 곧 아이들 겨울방학이죠.

 

겨울방학이면, 아이들 마음껏 놀아야죠...

물론, 그래야죠...ㅎㅎ

 

그런데, 엄마들의 맘속에는 새학년을 준비하느라~ 나름 분주할 거 같아요.

특히, 수학같은 경우는 겨울방학때 새학년을 어느정도 준비하고 올라가는 것이

좋을 거 같구요.

 

예비 초등학생에게는

수학세움 G1을 추천합니다.

기존교재에 비해서 다양방법으로 초등학교 1학년 수학을 준비할 수 있게

도와줄거예요..

 

여누는 겨울방학동안 수학세움 G2단계로

2학년 준비를 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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