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바웃 머니 - 돈의 주인이 되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인문 교양서
한중섭 지음 / 경이로움 / 2023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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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부의 철학"은 무엇인가요?

당신에게 "충분한" 부이란?


책장을 넘길 때마다 

스스로 부에 대해

애매모호한 정의와 목표를 가지고 있었다는 것

부자를 목표로 달렸지만

목표지점 없이 달리고만 있었다는 것


결혼보다 결혼식에 관심이 있다는 속된 말처럼

"부자"라는 알맹이가 아니라

부자라고 규정지어진 겉치레를

즐기고 싶었던 것


자기반성의 연속이었어요.


책을 1회독하면서

던져진 질문들에 답을 하다가 포기하고

자기푸념과 한숨을 뱉어냈어요.

그런데 다시 책을 들고 읽으며

되뇌였어요.

"워런버핏처럼 진짜 부자로 남자."

부자가 될 수 있는 기회는 잡을 수 있지만

부자로 남는 건 어려운 것이기에

지키기 위해서 꾸준한 자기계발과 투자!!


저자의 솔직한 경험담과 부에 대한 뚜렷한 철학

매력적이었어요.


부자가 되고 싶지만

부에 대해 1도 모르는 사람들에게

강추하는 책이에요.

경제기본서로 "어바웃머니"를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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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바웃 머니 - 돈의 주인이 되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인문 교양서
한중섭 지음 / 경이로움 / 2023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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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의 개념과 돈의 역사, 돈의 미래, 돈의 철학에 대해 알고 싶다면 필독서예요. 읽으면서 부를 외치면서도 제자리에서 맴돌고 있었던 이유를 깨닫게 해주는 너무나 고마운 책이었어요. 금융문맹이라면 더 늦기 전에 꼭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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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케일의 법칙 - 작은 아이디어를 빅 비즈니스로 만드는 5가지 절대 법칙
존 리스트 지음, 이경식 옮김 / 리더스북 / 202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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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내 아이디어는 실현하지 못할까?

왜 내 아이디어는 크지 못할까?
왜 내 아이디어는 꾸준히 이어지질 않을까?

이런 질문들에 대한 정답을 촥촥 해주는 책이에요^^
경제학에 대해 모르는 사람들도 읽을 수 있을 정도로 익숙한 사례들을 제시하고 분석하여 개선방법까지 제시해주세요.
또 어려운 개념을 재치있게 표현하여 원서를 읽어보고 싶었어요.
번역하시는 분의 재치인지 아니면 작가님 자체의 재치인지 지루하지 않고 가독성이 좋았어요.
경제학 개념을 잘 몰라서 서론을 읽을 때 당혹스럽기도 하고 읽는 시간이 오래 걸리더라고요.
다행히도 본론에 들어가서는 우버, 실리콘벨리의 사기꾼 엘리자베스 홈즈, 영국 유명 요리사에서 망한 사업가가 된 제이미올리버 등의 사례들과 경제학 용어가 형성되게 된 사례들까지 들어 이해할 수 있게 도와주었어요.
어렵지만 서론 후부터는 술술 읽히는 스케일의 법칙 한 번 도전해보세요^^
추천합니다 ♥




내 아이디어를 필요로 하는 고객을 위해 무엇을 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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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의 트렌드 - 텐션과 사랑이 넘치는 요즘 말 탐구서
정유라 지음 / 인플루엔셜(주) / 202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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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Z세대, 알파세대를 이해하고 싶은 어른들과 국민을 위해 일하라고 선출되신 정치인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이에요. 말 한마디에 천냥 빚을 갚는다를 찐으로 이해하게 해주는 진짜 너무나 좋은 책이에요^^책에 나온 줄임말과 신생 단어들을 독해하느라 애먹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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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의 트렌드 - 텐션과 사랑이 넘치는 요즘 말 탐구서
정유라 지음 / 인플루엔셜(주) / 202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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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저, 얼굴천재...

요즘 아이들의 대화를 듣거나 SNS상의 글을 보고 한참을 생각했던 기억이 있으신가요?
디지털문맹인 저는 올해 SNS를 시작하면서 모르는 말들이 많아서
"요즘 애들은 별걸 다 줄인네." 일명 별다주 를 입에 달고 살았어요.
근데 사용하다보면 쉽고 재밌어서 저도 따라하고 있더라고요.
이 책을 읽으며 줄임말을 왜 쓰는지 이걸 통해 MZ세대들이 무엇을 말하고 싶어하는지 이해할 수 있었고 그들의 문화를 확장할 수 있게 도와야 한다고 생각했어요.
평등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서 평등언어의 사용을 늘려야 하고 세대를 이해하기 위해서 그들의 언어를 이해하고 서로의 합의점을 찾아가려고 노력해야 한다는 걸 깨닫고 반성했어요.
무심코 사용하는 제 언어가 저의 가치를 알리고 저를 나타내는 지표가 된다는 사실 아셨나요?
저는 책을 읽으면서 알게 되고 침묵의 중요성을 새삼 깨달았어요.

언어의 트렌드에 관련된 이야기라서 진지할 거라는 선입견이 있었는데 읽는 내내 많이 웃고 새로운 단어에 스마트폰으로 검색해가면서 재밌게 읽었어요.
자연스럽게 책 옆에 새롭게 알게 된 것들, 재밌었던 것들, 깨달았던 것들에 대해 적으면서 지저분(?)하게 읽었어요. 
책, 영화, 예술가, 칼럼, 드라마, 뉴스 등 어느 하나 놓치지 않고 다방면으로 예를 들어놓으셔서 가독성도 좋고 읽는 내내 즐거웠어요.

이 책은 언어의 사회성에 대해 잘 정리하고 잘 써놓은 책이면서 세대 간에 벽을 허물어 주는 좋은 책이었어요. 가족과의 갈등, 타인과의 갈등 그리고 이기적인 생각들로 힘들 때 읽으시면 머릿 속 실타래를 조금씩 풀어내실 수 있을 거 같아요.

오늘도 우리의 언상이 자라날 수 있게 서로를 위한 언어를 찾아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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