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책다섯줄일기#도서지원#서평이벤트한 아이와 거울에 비친 아이의 모습은 마치 우리의 내면, 그리고 세상에 보여주는 나 자신과도 같다.다른 사람의 기준이 아닌, 나만의 속도로 살아가도 괜찮다는 믿음이 필요하다.작은 성취에도 스스로를 칭찬하는 습관이 쌓이면,비로소 ‘지금 이 모습 그대로도 괜찮다’는 마음이 생길 것이다.무엇보다 나 자신을 따뜻하게 바라보는 시선이 필요하다.나를 비교하지 않는 연습도 필요하다.나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바라보자.나를 비추는 모든 것들을 보며 이렇게 말할 수 있을 것이다. “내가 너라서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