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돈 공부를 시작하고 인생의 불안이 사라졌다
할미언니 지음 / 필름(Feelm) / 202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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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시대에는 독서가 정보 습득이 아니라 책을 덮었을 때 질문을 얻기 위한 즐거운 과정이 되어야 한다는(대략적인) 누군가의 말이 떠올랐다. 이런 책은 전문적인 정보 습득을 위해서라기 보다는 “그럼 나는 어떻지? 나라면 어떻게 할까?”와 같은 질문을 하면서 읽어야 한다. 그래야 재테크와 인생에 대한 나의 관점과 태도를 가질 수 있다. 수입-저축-투자의 방법은 인공지능이 더 잘 알테니까 지금의 나는, 앞으로의 나는 어떤 계산을 해야 하는지,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질문하고 답을 찾고 나아가야 한다. 모든 것은 내가 누구인지, 나의 욕망은 무엇인지, 내 태도는 어떤지에 따라 만들어질테니 독서는 그런 질문들을 얻는 과정이어야 한다.
(작가는 나와 비슷한 점이 많아서-성별,연령,지역 등- 기본적인 삶의 태도에도 공감가는 점이 많았지만, 추진력이나 강단은 배워야겠다 생각하면서도 타고난 기질이나 성격이 삶의 모습을 다르게 하는 거 아닐까하는 생각도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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