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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을 찾아서
하라다 마하 지음, 문지원 옮김 / 블루홀식스(블루홀6) / 2021년 10월
평점 :
절판

너에게 닿기를 만화책을 보는 와온.
노다메 칸타빌레의 '노다메' 이름이 더 낫지 않냐는 와온.
나도 잘 알고 있는, 너무나 유명한 일본 만화책과 드라마가 나와서 순간 반가웠다.
아버지는 밖에서 굉장히 유명한 지휘자다,
와온은 그런 아버지가 딱히 자랑스럽다고 생각하진 않는 모양이다.
집에서 다정하기만 한 아버지는 아니므로.
이 부녀 관계도 앞으로 달라질 수 있을까?
음악가 부모 밑에서 자란 와온은
너무나 당연하게 악기를 배워왔는데
어느새 자기 곁엔 첼로밖에 없다는 걸 깨닫고 놀란다.
어린 아이라면 충분히 그럴 수 있을 것 같다.
내 꿈을 왜 부모가 정하는데? 하며 말이다.
하지만 와온이 첼로를 영원히 관둘 것 같진 않다.
다시 첼로를 소중하게 여기는 날이 오지 않을까.
※ 리딩투데이 서평단으로 도서만을 지원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