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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을 찾아서
하라다 마하 지음, 문지원 옮김 / 블루홀식스(블루홀6) / 2021년 10월
평점 :
절판

갑작스레 만나게 된 낯선 여자가 새엄마라니?
어린 와온은 적응하기가 힘들다.
그런데 와온은 곧 이 새엄마에게 정을 붙일 것 같다.
새엄마와 라온은 생각하는 것이 비슷하다.
새엄마가 소이치로를 생각하는 마음도 다소 놀란 부분이 있었다.
어서 둘이 친해졌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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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렇게 고생해서 음대에 들어간 다음에는 반드시 피아니스트가 되어야만 하고.
- 왜? 왜 '반드시 되어야만 해?
그러니까 말이다. 너무나 당연하게
어렸을 때부터 대학에서 전공을 공부하면
진로를 반드시 그쪽으로 잡아야 한다는 생각을 했다.
취미를 취미로 즐기지 못한 경우가 있었고
직업을 고려하여 전공을 정하기도 했었다.
이 책을 청소년기의 학생들이 읽는다면
꼭 그런 것만은 아니라고 말해주고 싶다.
물론 현실적으로 본인이 판단해야 하는 경우도 있겠지만
그렇게 돈을 쓰고 투자를 했으니 반드시 그 직업을 가지라고 말하는 어른이 되고 싶진 않다.
※ 리딩투데이 서평단으로 도서만을 지원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