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려한 유괴
니시무라 교타로 지음, 이연승 옮김 / 블루홀식스(블루홀6) / 202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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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에서 의문의 죽음을 당한 것에 이어
총까지 맞은 사례가 생겼다.
미국도 아니고.. 일본에서 총기?
이거 정말 거대한 범죄 조직이 맞을까?
두 번째 전화를 걸어온 남자는 누구일까.

나는 이 소설에 굉장한 반전이 있을 것이라 생각하고
명탐정과 범죄 집단의 대결에 분명 어떠한 복선이 있을 것 같다.
그래서 범죄 조직이 매우 궁금하다.

그리고 '이번 사건에 꼭 부정적인 면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라는 말이
인상 깊었다.
참 아이러니하게도,
사건이 일어난 것에 대해 누군가는 꼭 부정적인 것뿐은 아니라고 말할 수 있다니.


※ 리딩투데이 서평단으로 도서만을 지원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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