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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지의 움직이는 찻집
레베카 레이즌 지음, 이은선 옮김 / 황금시간 / 2021년 11월
평점 :
절판

드라마 '부부의 세계'도 아니고!
캘럼이 유부남이었단 걸 몰랐던 것도 아니고!
로지의 지인들까지 클로이가 캘럼과 만나고 있다는 사실을
대놓고 축하하고 있다.
로지는 당연히 이에 상처받을 수밖에.
'이제야 공표할 수 있게 되었네.'라니!
캠핑카 '포피'와 함께 더욱 잘 되어야만 하는 이유가 생긴 듯하다.
지나간 똥차 인연은 다 잊고
로지가 하고 싶은 것 다 하면서 행복하기만을 바란다.
계획전문가인 로지가 캠핑카로 장사를 시작하는 것이
결코 쉽지 않은 결정임을 알고 있다.
로지와 나는 계획을 세우고 산다는 점에서 비슷한 점이 있기에
로지가 어떻게 바뀔지 기대가 되고 궁금하다!
※ 리딩투데이 서평단으로 도서만을 지원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