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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신
아시자와 요 지음, 김은모 옮김 / 하빌리스 / 2021년 10월
평점 :
품절

< 나의 신 >
가와카미는 충분히 울 수 있는 상황이었다.
'내'가 바라본 가와카미의 표정도 그랬다.
아픔을 참는 듯한 표정이 희미하게 맺혀 있었다.
하지만 가와카미는 감정을 밖으로 잘 드러내지 않는 듯하다.
왜일까?
물을 엎지른 것은 홧김에 저지른 일 같긴 하다.
야노 자체가 그냥 못되기만 한 아이라는 생각은 들지 않기 때문이다.
사춘기 소녀가 할 수 있는 질투 때문일까?
무엇 때문에 물을 엎지른 것인지!
※ 리딩투데이 서평단으로 도서만을 제공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