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신
아시자와 요 지음, 김은모 옮김 / 하빌리스 / 2021년 10월
평점 :
품절




< 나의 신 >

첫 이야기 할아버지의 벚꽃차.

할머니의 벚꽃차를 더이상 먹을 수 없다는 사실을
할아버지가 알았을 때 얼마나 속상해하실지 알고
급한 마음에 수를 쓴 아이의 마음은 너무나 잘 알 것 같다.

어린 나이에 더욱 당황하여
사실을 고백하기보다는 어떻게 숨길까 생각하는 것은 자연스러운 것 같다.

할아버지는 한모금 마셨을 때 벚꽃차의 맛이
확실히 다르다는 걸 눈치챘을까?
알면서 모르는 척 해주신 걸까?
직접 말하기 전까지 눈 감아주시고자 하였을까.


※ 리딩투데이 서평단으로 도서만을 지원받았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