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을 찾아서
하라다 마하 지음, 문지원 옮김 / 블루홀식스(블루홀6) / 2021년 10월
평점 :
절판



< 영원을 찾아서 >

소설 첫 장부터 와온을 응원하고 싶어졌다.
울지 않는 '카나리아'
엄마는 와온에게 '영원'이라는 뜻을
절대로 누구도 찾을 수 없는 것이라 설명했다.

'영원'이라는 이름을 가진 '토와'는 어느 날 어디론가 날아갔다.
그리고 엄마도 곁에서 떠났다.
와온은 고집이 센 아빠가 '토와'를 날린 것이라 생각했고
아빠를 사랑해달라는 엄마도 괴로워 떠난 것이라 생각했다.

슬프게도 와온은, 절대로 누구도 찾을 수 없는 것이란 영원의 의미를
영원히 자신의 곁에서 떠난버린 새와 엄마를 보며
이해하게 되어버렸다.


※ 리딩투데이 서평단으로 도서만을 지원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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