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이상 무리하지 않겠습니다 - 일과 인간관계에 치이지 않는 직장생활 탐색기
길진세 지음 / 니들북 /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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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 에피소드는 굉장히 인상 깊었다.
대학 입시 면접이나, 회사 취업 면접 후기글 중에 간혹 눈에 들어오는 것들이 있다.
뭐야, 이렇게 해도 돼?
진짜 이래도 되는 거야? 싶은 것들 말이다.
굉장히 큰 인상을 심어준 것 같은 놀라운 후기들.
(물론 면접관에 따라 그런 인상을 거부하는 분들도 있을 것이다.)

이 책의 작가님도 본인이 한 회사에 취업 면접을 볼 때
어떻게 말을 했었는지 에피소드를 소개하는데
굉장히 멋있고 인상 깊은 면접 후기였다.
나도 이런 식으로 시원하게 면접을 보고 싶지만
마음 한구석에서는 괜히 말 했다가 오히려 날 뽑지 않으면 어쩌지란 생각에
겁부터 먹고 말을 제대로 하지 못 할 것 같다..

평생 직장.
어렸을 땐 한 곳에 취직하면 그 곳에서 뽕을 뽑을 줄 알았다.
명예 퇴직을 할 때까지 그 곳에 머무는 게 당연한 건 줄 알았다.
하지만 세상은 변했고,
평생 직장이란 말은 이제 당연한 것은 아니다.
좋아하는 일을 하는 것이 더 우선시된 시대.
내가 가장 좋아하는 일은 무엇일까.

 

※ 리딩투데이 서평단으로 도서만을 지원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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