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킬러스타그램
이갑수 지음 / 시월이일 /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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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시점으로 이야기가 전개된다.
근접살인의 전문가 '삼촌'이 사라진 것 때문에
'나'는 재능이 없는 것 같은 근접살인을 배우기 위해 고생을 한다.
'나'와 달리 재능이 뛰어났지만
할아버지의 눈밖에 나 성을 바꾸고 내쫓긴 삼촌은
합기도 도장을 운영하고 있다.

삼촌은 사라진 아버지를 찾다가 할아버지의 눈밖에 난 것인데
아들이 사라졌는데 할아버지는 왜 그만하면 됐다고 하는 걸까,
그리고 아버지는 어디로 간 것일까?
어쩌면 더이상 '킬러가족'의 멤버로 있을 수 없어
스스로 떠난 것일까?


※ 리딩투데이 서평단으로 도서만을 지원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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