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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러스타그램
이갑수 지음 / 시월이일 / 2021년 10월
평점 :


우선 이 책은 매우 흥미롭다.
표지부터 느껴지는 유쾌함이 있다.
킬러 가족의 이야기를 담고 있는 것이 기발한데
예부터 '사람이 사람을 죽이지 않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서는 사람을 죽여야 한다'는
결론이 있으니, 자객(책 속의 인물들은 올드하니 '킬러'라는 명칭을 선호함)일을 한다는 것이다.
이 킬러 가족의 가훈은 '더 나은 세상을 위해'다.
드라마 <시티헌터나 빈센조, 힐러>처럼
세상을 구하기 위해 범법자를 처단하는 일을 하고 있는 걸까?
뒷이야기가 궁금하다.
※ 리딩투데이 서평단으로 도서만을 지원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