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꾸로 읽는 철학이야기 - 2020 세종도서 교양부문
강성률 지음 / 글로벌콘텐츠 / 202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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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자신을 알라!"는 소크라테스의 말이고, "내일 지구의 종말이 올지언정 나는 사과나무 한 그루를 심겠다."고 말한 스피노자는 아무리 어려운 상황에서도 미래의 희망을 노래한 낙관론자였음에 틀임없다. 바로 이것이 흔히 우리가 생각하는 철학자에 대한 인식이다.


거꾸로 뒤집어 바라보니 철학이 똑바로 보였다.라는 말은 나에게 말하는 것이다.

정말 철학을 알아가는 교본이라고 할 수 있다.


앞에서도 말했듯“너 자신을 알라.” 라는 말은 사실 소크라테스의 말이 아니고 그리스 델포이 신전 기둥에 써진 글이었다. 스피노자는 낙관주의와는 거리가 멀 만큼 일찍이 폐병에 걸려 마흔 다섯 살의 나이로 생을 마감한 사람이다.


이처럼 대중들에게 철학자들의 명언이나 철학에 대한 지식은 잘못 알려진 경우가 많다. 이 책은 독자들이 갖고 있는 철학에 대한 지식을 바로잡고 철학을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철학의 대중화에 전념해온 철학박사 강성률 교수가 쓴 책이다.


내가 40년을 이렇게 알고 있었는데 어떻게 이런 뜻과 이런 말이 있었다는 것이 정말 신기하다. 나는 그렇다 라고 알고 있엇다. 하지만 진실을 파헤쳐주는 내용을 담고 있어 너무 좋았다.


제1장 ‘명언에 대한 뒷담화’에서는 위에서 말한 소크라테스와 스피노자 외에 ‘플라토닉 러브’와 플라톤의 관계, “머리털 하나로 세상을 구한다 해도, 결코 하지 않겠다.”고 말한 양자의 속마음도 살펴보고 있다. 이중에 나는 소크라테스와 스피노자를 알고 있다. 

2장 ‘황당한 궤변 시리즈’에서는 썩어가는 시신을 놓고 궤변을 늘어놓는 등석, “흰 말은 말이 아니다”라고 하는 공손룡, “날아가는 새의 그림자는 움직이지 않는다.”고 하는 명가들 이야기가 나온다. 허무맹랑하게만 들리는 그들의 주장은 언어유희일까, 아니면 우리가 알지 못하는 어떤 논리가 숨어있는 걸까?


처음 접하는 부분이 많았다.

3장 ‘출생의 비밀’에서는 노자, 순자, 볼테르 등 생존연대가 불확실하거나, 키르케고르, 프로이트 등 가정사가 복잡한 철학자, 석가모니, 이이, 전봉준, 원효 등 전설적인 탄생설화가 등장하고, 베일에 싸인 그들의 인생사가 밝혀지며 독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할 것이다.

4장 ‘좋은 부모와 나쁜 부모’에서는 파스칼과 키르케고르, 맹자와 율곡 등 부모로부터 직접적으로 영향을 받은 철학자들의 이야기가 등장한다. 집안 교육 환경이 좋거나 나쁘거나 잘 살거나 가난하거나에 따라 부모가 한 사람의 인격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쳐 철학자들의 삶에도 차이가 나타남을 볼 수 있다.

5장 ‘모범생과 문제아’에서는 공자, 헤겔 등의 모범생과 마르크스, 니체 등의 문제아, 한비자, 데카르트 등 특이한 체질을 가진 철학자들의 어린 시절 모습들을 살펴본다.

마지막으로 6장 ‘금수저와 흙수저’에서는 의천, 석가모니와 같은 왕족출신, 아리스토텔레스, 비트겐슈타인 등 부유한 집안 출신들 외에 한유나 하이데거처럼 지독하게 가난한 가정 출신들의 이야기가 다루어진다. 위대한 철학자들의 서로 다른 가정 및 교육환경이 그들의 성장과 철학 형성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 알아보는 것이다.

이 책은 난해한 철학이론을 거둬내고 철학자들의 인간적인 모습을 통해 그들의 사상을 엿보고자 하는 의도로 집필되었다.


거꾸로 뒤집어 바라보면서 그동안 가려져 보이지 않았던 철학의 속살을 말랑말랑하게 접해볼 수 있는 본서는 철학의 대중화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 또한 성인을 대상으로 만들어졌으나 대학생과 청소년 모두에게 유익한 책이 될 것으로 믿어 의심치 않는다.


초등학생부터 성인까지 모두의 느낌을 사로잡을 것 같은 내용이 충실하다.

편하게 보고 아니 이런 내용이었어...


새롭게 다가서는 내용도 충실하다. 그런데 이것이 진실인지 거짓인지 아직 난해한 부분이 있다.


40여 년을 이렇게 알고 있었는데 새로운 것을 다시 접하는 느낌이 있다.

다른 분들도 아마 이렇게 생각하는 부분으로 알고 있다. 새롭다는 느낌을 받을 것이다.

그 부분으로 인해서 집중하게 되고 넘어가는 속도와 집중도 높아지는 것 같다.


새로운 책을 접하게 되는 너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하시고 항상 ^^ 이렇게 미소 잃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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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의 돈 공부 - 은행에서 시작하는 첫 재테크
박철 지음 / 가나출판사 / 202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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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으면서 도움되는 부분이 많았습니다.

이런 것도 있구나 와~

책을 읽으면서 신청한 것은 바로 추가 월급통장입니다.

수수료우대 등등 여러가지가 많습니다.


저는 국민은행만 월급통장으로 등록했는데, 신한은행도 신청을 했습니다.

방법을 알려주고 당당하게 신청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제가 하는 말이 무슨 말인지 알지 못할 것입니다.

책을 읽지 않으면 알 수 없는 내용입니다...^^


꼭 많은 유익한 정보를 얻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예적금 가입부터 복리로 굴러가는 장기저축 운영하기, 저금하듯 쉽게 금과 달러 사기, 대출 이자 아끼면서 현명하게 집 사는 법, 은행의 숨은 혜택 누리는 법, 연말 절세 대책까지!

한 번 배워 평생 써먹는 월급쟁이의 돈 공부 경제 신문 읽기, 가계부 쓰기, 증권 계좌 만들기, 부동산 자주 가기…. 떼돈 벌겠다는 것도 아닌데 할 일이 너무 많아 돈 불리기를 지레 포기한 수많은 직장인들을 위해, 우리와 가장 가까운 경제 전문가 ‘은행원’이 나섰다!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하나는 가지고 있는 월급 통장, 제일 쉽고 만만해보이는 이 통장 계좌 하나로도 충분히 돈 공부를 시작할 수 있다.


이 책에는 주거래 혜택 챙기는 법부터 소액으로도 예금과 적금 알차게 운용하는 법, 은행에 저금하듯 쉽게 금과 달러 사는 법, 펀드와 ETF, ELD 등 투자 상품의 구조를 이해하고 수익 내는 법, 해외 부동산에 투자하는 법까지. 드라마틱하게 큰돈은 벌지 못해도, 손해 보지 않고 월급을 불릴 수 있는 ‘성실한 재테크법’이 담겨 있다.


살면서 누구나 한두 번은 받을 일이 생기지만 까다로워 골치 아팠던 은행 대출 똑똑하게 받는 법, 부자들은 꼭꼭 챙기는 은행 창구의 숨은 혜택 등 우리가 몰라서 못 누리고, 귀찮아서 놓쳤던 은행 이용법까지 배울 수 있다.


이런 모든 것이 이 책에 수록되어 있습니다.

내가 부족한 부분을 은행직원이 상세하게 알려주고, 알려주는 방법을 누구가 할 수 있게 설명되어 있어서 너무나 좋았습니다.


하지만 약간 저에게 부족한 부분은 펀드와 ETF, ELD는 아직 잘 모르겠습니다.

책을 다시 보고 그 부분을 다른 정보와 부합하여 이해 하도록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히 잘 사용하겠습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하시고 항상 ^^ 이렇게 미소 잃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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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두면 유용한 퇴근길 법툰
임남택 지음 / 넥서스BOOKS / 202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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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직한 현직 변호사가 직접 쓴 글이라 더욱 신뢰가는 책입니다.
생활 밀착형 법률 지식을 만화로 보기 편하기 만들어 쉽게 접할 수 있었다.
몰카, 진상 손님, 중고 거래, 채무 불이행 등
우리 생활에 필요한 법률 지식을  알기 쉽게 편하게 접할 수 있어

남녀노수 누구나 접하면 좋을 것 같다.


1장 디케가 인간 세상에 내려오다
제1화 디케의 법률 상담

2장 환전 사고가 일어나다
제2화 잘못된 환전
환전 사고에 대처하는 법

3장 몰카 범죄를 막아라
제3화 몰카 범죄
몰카 범죄에 대처하는 법

4장 떼인 돈을 받아내라
제4화 지급명령신청
지급명령신청을 하는 법
제5화 지급명령신청서
지급명령신청서 작성하는 법

5장 채무자의 개인정보를 확인하라
제6화 지급명령 개인정보
채무자의 인적사항(주소, 주민등록번호)을 확인하는 법

6장 채무자가 이의신청을 할까?
제7화 지급명령 이의신청
지급명령에 대한 채무자의 이의신청
제8화 지급명령 이의신청 시 검토 사항
이의신청 시 검토 사항

7장 출판 인세를 떼이다
제9화 만보세 인세 편취 사건
출판 인세를 떼였을 때 대처하는 법

8장 블랙컨슈머에게 이렇게 대처하라
제10화 마트 진상 고객
블랙컨슈머에게 대처하는 법

9장 콘서트 티켓 환불금 사건이란?
제11화 콘서트 티켓 중고 거래 사건
콘서트 티켓 환불금 사건에 대처하는 법


법과 정의의 신 디케가 인간 세상에 내려와 법률 상담을 하는데…
몰카, 진상 손님, 중고 거래, 채무 불이행, 환전 사고 등
우리 생활상에 벌어지는 법률문제에 대해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명쾌하게 설명해주고 있다.

환전 사고가 일어나다
몰카 범죄를 막아라

떼인 돈을 받아내라
채무자의 개인정보를 확인하라
채무자가 이의신청을 할까?
출판 인세를 떼이다
블랙컨슈머에게 이렇게 대처하라
콘서트 티켓 환불금 사건이란?

현직 변호사가 직접 쓴 생활 밀착형 법률 지식 만화다. 몰카, 진상 손님, 중고 거래, 채무 불이행 등 우리 생활에 필요한 법률 지식을 다뤘다.
임남택 작가는 현재 법무법인 메리트 변호사로 활동하면서 네이버 법률에서 ‘임변의 법툰’을 연재하고 있다.


현직 변호사가 직접 그리고 쓴 만큼 생생하고 흥미로운 스토리로 풀어냈고, 장마다 실제적인 법률 지식과 조언 글이 담겼다.


법은 실제로 어렵고, 또 실제 이상으로 어렵게 느껴진다. 거기에 더해 교육 과정에서 법에 대해서 제대로 교육을 해주지도 않는다. 따라서 일반인들은 법을 공부하기가 어렵다. 법학을 공부하는 경우는 어떤 법조 전문직 시험, 자격시험의 수험 과목으로 법률을 직면했을 때 정도일 것이다. 즉 사람들은 무언가가 되기 위해서만 법을 공부할 뿐, 그 외에는 법에 대해서 진지하게 생각하지 않는다.


친하고 싶지 않은 곳이 있다. 경찰서, 법원, 검찰청 이런 곳은 바로 법과 연과되어 있다.

내가 누군가에게 손해를 당한다면 한번쯤은 가야하는 곳이다.

나도 사실 몇 번은 간곳이다.


그래서 가고 싶지 않은 곳이 바로 그 곳이다.


법이 없이도 산다고 한다. 많은 사람들이 대부분 하지만 앞 날은 모른다.

내가 어떻게 어떤 상황으로 문제가 발생할지 모른다.

그런 문제를 미련에 방지하기위하여 이렇게 유익한 서적이 만들어진 것 같다.


내가 모르던 법을 쉽고 재미있게 만들어줘서 너무 유익한 정보를 얻었다.

지금의 내용보다. 더욱 많은 내용으로 독자에게 다가 섰으면 하는 바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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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시지 않고도 취한 척 살아가는 법 - 일상은 번잡해도 인생은 태연하게
김원 지음 / 21세기북스 / 202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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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생활을 하면서 술을 마시지 않고도 취한 척하기는 힘들다고 생각한다.

세상에는 많은 사람이 있다. 술을 많이 먹어도 취하지 않는 사람, 조금만 먹어도 취하는 사람, 한 방울도 먹지 못하는 사람, 나는 중간에 속하는 것 같다.

하루하루를 버티며 사는 이들을 위한 백발두령의 한마디


'마음대로 살아도 인생은 망하지 않아!'


일과를 끝내고 집으로 돌아가는 시간. 여느 때처럼 평범한 하루를 보낸 것 같지만 마음은 공허하고 어딘지 모르게 울적하다. 불현듯 술 마시고 싶다라는 생각이 머리끝까지 차오른다. 정신을 차려보니 손에는 네 캔에 만 원 하는 편의점 맥주와 온갖 안줏거리가 들려 있다.


현재를 사는 사람들은 버거운 일상에 몸도 마음도 무너지기 쉽다. 그렇다면 차가운 현실이 나를 잠식하기 전에 조금은 몽롱한 기분으로 내 삶을 한 발자국 떨어져서 보면 어떨까? 잡지 PAPER의 전 발행인이자 백발두령으로 잘 알려진 김원 작가는 평생을 취한 듯 달뜬 기분으로 살았다.


한 가정의 가장이면서 한 회사를 책임지는 대표였지만 그 무게가 자신을 짓누르지 않도록 늘 조심했다. 그가 쓴 마시지 않고도 취한 척 살아가는 법은 세상의 속도에 휩쓸리지 않고 슬렁슬렁 살아가고 싶은 사람들을 위해 작가가 전하는 인생 꼼수 이야기다.


유유자적하는 마음으로 살아온 저자가 책 속에서 전하는 위로와 격려는 젊은 세대에게 한 그릇의 따뜻한 인생의 진로가 되어줄 것이다.


나 또한 다른 사람들에게 이것이 진리라고 말할 수 있는 나만의 필살기가 있다.

일상은 번잡해도 인생은 태연하게, 나 또한 이렇게 살기 위해 노력했고 그 방법으로 인생을 살았다.


나만의 취한 척 살아가는 법도 있고 인생의 꼼수를 아니 세상을 어려운 것보다 쉽게 가는 법을 익혔다.



책을 보면서 느낀 점은 나와 다른 방법도 있고 나와 동질감을 느끼는 구절도 있었다.


세상은 서로 다른 방법으로 살아간다. 그 방법들이 모이고 모여서 하나의 답을 찾는다고 생각한다.


인생으로 말라고 인생을 논하는 책이라 생각한다.

나 또한 그 말에 동감하고 회상하며, 추억에 잠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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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모 있는 몸을 만드는 다리찢기 스트레칭 - 바른 자세, 혈액순환, 다이어트, 통증까지 OK!
김성종.백민지 지음 / 북스고 / 202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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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몸은 굳은 상태로 46년을 살아왔다.

예전에는 헬스와 스트레칭으로 다리 찢기 130~150도까지 찢은 적이 있었다.

지금 생각하면 언제 그랬는지 싶을 정도로 굳었다.


대략 90도까지는 찢어지는 데 노력하면 100도는 가능할 것 같다.

현재 130도를 목표로 하루하루 찢고 있다.

최종 목표는 180도에 근접하는 찢기라고 말할 수 있다.

꼭 성공해서 사진을 찍어서 개인 블로그에 공지하도록 노력할 것이다.


아기들은 발가락을 입에 넣을 수 있을 정도로 유연하다. 하지만 성장하고 어른이 되어 갈수록 오래 앉아있는 생활습관과 나쁜 자세 때문에 말랑말랑했던 근육은 딱딱하게 굳어진다. 그 결과 대부분 사람은 유연성과 거리가 멀어졌다.


유연성이 없는 몸은 뻣뻣하고 혈액순환도 안 되며 살이 찌고, 몸이 무겁다는 느낌을 받게 된다. 또 생활 속에서 잦은 부상을 겪기도 한다. 다리 찢기 스트레칭은 나쁜 자세로 뻣뻣해진 사람들이 가장 빨리 효과를 확인할 수 있는 스트레칭으로 자세가 좋아지고 통증이 해소되며 다이어트 고민까지 한 번에 잡을 수 있다.


다리 찢기는 많은 사람의 버킷리스트 중에 하나다. 그러나 굳어 있는 몸으로는 한 번에 다리를 찢을 수는 없다. 다리 찢기를 위해 짧은 시간 안에 무리하게 시도를 하다가는 오히려 근육이 다치는 불상사가 일어나기도 한다.


다치지 않고 자신의 몸에 맞게 다리 찢기를 하기 위해서 가장 중요한 것은 꾸준함이다.


[쓸모 있는 몸을 만드는 다리 찢기 스트레칭]은 아무리 몸이 뻣뻣한 사람이라도 꾸준히 따라 하면 유연성을 높일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누구나 따라 할 수 있는 쉽고 간단한 동작으로 구성된 첫 스텝부터 차근차근 따라 하면 다리를 일자로 찢는 꿈을 실현하게 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에는 집에서도 쉽게 할 수 있는 동작들을 담았으며 모든 운동에 스트레칭 조이의 설명을 담은 동영상 QR 코드를 수록하여 혼자서도 무리 없이 정확한 동작을 따라 할 수 있게 하였다.


바로 이것이 나에게 딱 맞는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책으로 보고 자세를 따라 한다고 해도 한계가 있습니다.

하지만 동작 하나하나의 모습을 영상으로 보면서 따라 하는 것이 일품입니다.


책은 한계가 있지만, 동영상은 한계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모두 다리 찢기에 성공하는 그날까지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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