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ristmas in Camelot (Hardcover + CD 1장)
메리 폽 어즈번 지음, 살 머도카 그림 / Random House / 2005년 2월
평점 :
절판


이번 책은 16챕터로 분량이 늘어 CD도 2개로 되어있었다.
앞부분 리딩과 리스닝 함께하다가 뒷부분은 리딩만 했다. 단어도 유추하면서 많이 지나갔다. 
그동안 여러번 스쳐갔던 것 같은데 잘 생각이 안나는 단어들이 많다.ㅠㅠ

 어린시절부터 만화로, 영화로, 책으로 많이 접했던 '아서왕이야기'가 왠지 실존인물처럼 느껴졌는데 이번에 전설이라는 점을 새롭게 일깨웠다. 그래서인지 인터넷을 검색해 자료들을 찾아보고 나서 '아서왕 전설'은 무궁무진한 상상력과 이야기의 보고로 다가온다.

 Christmas in Camelot은  King Author와 관련된 많은 전설들을 모아  Mary Pope Osborne의 상상력이 만든  또 다른 '아서왕이야기'라는 생각이 든다. 비록 아서왕과 원탁의 기사가 아닌 잭과 애니가 대신 활약하지만....ㅎ
캐멜롯으로 모험을 떠나고 또 다시 Otherworld로 Water of Memory and Imagination을 찾아 모험을 떠나는 설정이 흥미진진했다. 또 Keepers of the Cauldron을 물리치는 장면이 영화의 한 장면이라면 싱겁지만 책을 읽다보니 몰입하게 되었다.ㅋ
캐멜롯으로 돌아와 잭이 마법의 물이 담긴 실버컵을 떨어뜨렸을 때
Camelot will never wake up now, The legend will end forever 라고 생각하는 잭에게 감정이입이 될정도로.ㅎ

 이렇게 해서 잭과 애니는 위기에 빠진 캐멜롯을 두번이나 구했다.
그나저나 아이들이 'King Author와 원탁의 기사'들을  용기없고 나약한 인물로 알게되는게 아닐까!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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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한 기쁨
아베 피에르 지음, 백선희 옮김 / 마음산책 / 200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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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의미를 묻는 상처받은 독수리들을 위한 담대한 스케일의 인류애,인간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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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한 기쁨
아베 피에르 지음, 백선희 옮김 / 마음산책 / 200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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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한 기쁨/피에르 신부/마음산책

한비야님이 추천한 책이라 읽게 되었는데, 이 책을 읽기 전까지 난 피에르 신부가 그렇게 어마어마한 인물인 줄 몰랐다.
그렇게 역동적인 삶을 살았고 그것이 온전히 다른 사람을 위한 삶이었다니!
아무나 할 수 없는 일이기에 위대한 사람이 들려주는 이야기를 듣게 되어 기뻤다.

피에르 신부는 상류층 가정에서 태어나 일생을 상처받은 독수리들, 인생의 낙오자들, 가난한 사람들을 위해
행동으로 몸소 실천하는 삶을 살았다. 프랑스에서 가장 존경 받는 인물로 뽑히는 이유를 알만했다.

“신부님께서는 여러 방면에서 그다지도 고된 삶을 살아오시면서 어떻게 다 견뎌낼 수 있으셨습니까? 

 
가난한 사람들을 위한 그 많은 활동들, 투쟁들, 에너지들….
피에르 신부님에게 신앙의 힘이란 그렇게 위대했다. 하지만 그는 신앙을 강요하지 않았다.
엠마우스 공동체에도 신앙이 없는 사람들이 많았다. 종교를 초월한 담대한 스케일의 인간애 인류애에 더 존경스움이 느껴지는 것이다.

이 책을 읽는 동안 희망, 믿음, 자유, 사랑, 용서, 공동체 들과 같은 화두를 만났다.
이러한 화두는 우리가 살면서 많이 만난다. 여러 책에서, 좋은 글들에서, 여러 사람들의 덕담에서.
하지만 이 책에서 더 특별하게 다가오는 이유는 말뿐이 아닌 자신이 몸소 실천하고 깨달은 것들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엠마우스 공동체를 만들게 된 배경이야기를 비롯한 복음서 이야기, 그 외의 많은 일화들도 재미있다.

한 사람의 인생이 얼마나 많은 삶의 의미를 묻는 상처 입은 독수리들의 목숨을 구했고
얼마나 많은 사회문제를 해결했으며, 얼마나 많은 사회적 기회비용을 절감했을지를 생각해본다.

“얘들아, 불행한 사람들을 보살필 자격을 갖추기가 얼마나 어려운지 보았지?”

누구나 그런 삶을 살 수도 없고 그렇게 살라고 강요할 수도 없다.
다만, 종교를 초월하여 많은 사람들이 이런 책을 읽고 삶의 의미도 다시 한 번 생각해보고 진심으로
“존경스럽습니다! 고맙습니다!”라고 말할 줄 아는 사회가 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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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먼 파워블로그 - 여자, 당신의 심장을 뛰게 만들 희망스토리!
최유리 외 지음 / 청출판 / 2009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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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우먼 파워블로그들의 솔직 담백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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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먼 파워블로그 - 여자, 당신의 심장을 뛰게 만들 희망스토리!
최유리 외 지음 / 청출판 / 2009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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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를 꾸리고 있는 입장에서 가끔씩 요리나 책에 대한 파워블로그에 들린다.
이웃수나 방문자수를 보고 놀라고 성실한 포스팅에 놀란다. 

 
내 경우는 그저 내 일상을 적는 일기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보니 사적인 쪽으로 많이 치우친 경우라든가 프라이버시 침해가 염려되는 경우는 비공개로 하는 경우도 많다.
또한  온전히 나를 위한 블로그라서 이웃을 만들려고 노력하지 않았다.
딸램들과 일상을 공유하는 것으로 만족했다. 나 자신의 치유목적이 컸기 때문인지도 모른다.

 

그럼에도 난 이책을 읽으면서 많이 공감했다.
파워블로거들 그것도 우먼파워블로거들의 글을 읽다보니 블로그를 시작한 이유나 생각들이 비슷했다. 그리고 너무나 평범한 사람들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다만 그분들에겐 엄청난 열정이 있었다. 그 많은 이웃들이 그 열정을 유지시키는 역할을 한다는 생각도 들었다. 또한 자신들이 너무나 좋아하고 하고싶은 일을 한다는 자부심이 보였다.

 

여행과 화초에 대한 글을 가장 관심있게 읽었고 내가 관심 없던 분야들은 호기심을 가지고 읽어보았다. 책분야에 대한 글이 있었으면 더 좋았을텐데....

난 10년후에도 내 길을 간다는 마음으로 꾸준히 블로그를 하고 싶다.
하지만 그 때의 내 블로그 모습이 어떨지 잘 상상이 안간다.  조금씩 더 성실하게 나아가는 모습이고 싶다.

 

이 책에 실린 2008 우먼 파워블로그 목록

 

1. 기회의 상자를 열어라!_ [최유리]    http://blog.naver.com/vidro7

 
2. 유토피아는 있다!_발랄나용[이나영] http://blog.naver.com/hoochoo402

 
3. 그대의 이름을 찾아라!_로즈[강지연] http://blog.naver.com/julie7000

 
4. Upload Yourself!_그린러버[윤정숙] http://blog.naver.com/bissannun

 
5. 메뉴판을 펼쳐라! 미래를 골라라!_진[김효진] http://blog.naver.com/jjininimms

 
6. 생의 런웨이를 걸어나가라!_이스터엔[남미영] http://blog.naver.com/willena

 
7. 블로그로 데뷔하라!_다욧짱[강가영] http://blog.naver.com/kangga00

 
8. 상상은 여자의 미래다!_예예[김현진] http://blog.naver.com/yeye3377

 
9. 싸워라! 자기 자신으로 살기 위해!_트위티[김수진] http://blog.naver.com/sjrenoir
 

10. 고난에 감사하라!_마카롱[박지영] http://blog.naver.com/chanmooll

 
11. 비밀을 만들어라!_산타벨라[성금미] http://blog.naver.com/santabella

 
12. 낯을 가려라!_희양[윤희] http://blog.naver.com/tajoa27

 
13. 공전하는 꿈에도 희망은 있다!_막싸도라[이계수] http://blog.naver.com/milletart
 

14. JUST DO IT!_에슐리[전혜선] http://blog.naver.com/shain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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