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달전 통화 중에 전화기에서 바람소리 같은 압력이 확 밀려오는 느낌이 있었는데 그 후에 귀울림 증상이 생겼다. 일상생활하는 데는 아무 불편이 없는데 조용히 책을 읽는다거나 공부할 때 그리고 잠들기 전에는 가끔씩 소리가 귀에 거슬렸다. 그러다가 혹시나 하고 찾아보니 반갑게도 책이 있었다. 귀울림이 생기는 원인이 이렇게 다양한 줄 처음 알았다. 원인이 그렇게 다양하니 치료 또한 어려운 것이다. 대부분의 질병은 20% 정도는 자연 치유된다고 한다. 귀울림 증상도 자연적으로 치유되는 경우도 있고 오랜기간 방치하면 경우에 따라 귀가 안들리게 될 수도 있다고 한다. 귀에 이상이 있는 경우나 질병에 의한 경우가 아니라면 대부분 원인불명인 경우에 해당한다. 그런 경우에는 우선 체력을 키우고 마음을 편안히 갖고 이 책의 부록 CD에 담긴 사운드테라피를 들으면서 증상을 이완시키는 것도 좋을 것 같다. 그러다 보면 치유될 거라는 믿음으로! 여러 소리파일 중에서 몇가지 골라 독서할 때나 잠자기 전에 듣고 있다. 바닷가에 사는 사람들은 이명에 안걸린다고 해서 파도소리를 담은 sound therapy-3을 주로 듣고 forest in peace도 산속에서 명상하고 있는 기분이 들어 좋다. 나을 수 있다는 믿음을 가지고 건강하고 즐겁게 생활하라고 책은 조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