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고 싶지만 떡볶이는 먹고 싶어 죽고 싶지만 떡볶이는 먹고 싶어 1
백세희 지음 / 흔 / 2018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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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생각이 너무 많아>라는 책과 비슷한 거 같다.
사소한 일도 심각하게 받아들이는 면을 보고 나를 돌아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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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의 화장법
아멜리 노통브 지음, 성귀수 옮김 / 문학세계사 / 201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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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몇 년 전에 읽었던 책이라고 한다. 누가? 내가..
책의 내용과 흡사한 경험이다.
이 책을 한 문장으로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정말 내가 했다고??”

기억이 안난다.
나라는 것은 연속된 실체가 아닐 수도 있다.
사르트르가 타인은 지옥이라고 했다. 이 책은 타인이 아니라 나 자신조차 이해할 수 없는 지옥일 수 있다고 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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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에 유행했을 쿨함을 연기하는 모습이 안쓰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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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셋 파크
폴 오스터 지음, 송은주 옮김 / 열린책들 / 201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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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모든 사실의 요점은 삶에서 상처는 없어서는 안 될 부분이라는 것이었다. 어떤 식으로든 상처를 입어 보아야만 한 인간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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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뻔뻔한 엄마가 되기로 했다 - 엄마는 편안해지고 아이는 행복해지는 놀라운 육아의 기술 34
김경림 지음 / 메이븐 / 2018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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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지금 할 뿐, 다만 지금 엄마의 자리에 있을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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