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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숲 작은 집 창가에 - 소설 쓰는 엄마의 조금은 까칠한 그림책 읽기
전혜진 지음 / 현암사 / 2022년 12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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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암사 @hyeonamsa
고맙습니다❤️
📌매일매일 그림책을 보며 육아를 한 지 11년째.
그림책은 미혼이던 이십 대부터 아이들 낳고 기르는 지금도 연년생 육아,힘든 시간을 잘 보낼 수 있는 매개체이다.
내가 좋아서,기분 좋아지게 해서,순수한 그림과 이야기들에 반해서 보기 시작했지만,
엄마가 되고나서 아이들과 같이 보며 공감하고,이야기 나누고,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어서 더욱 좋다.
<소설 쓰는 엄마의 조금은 까칠한 그림책 읽기>라는 부제가 있지만,어쩐지 따뜻한 느낌이라 책을 읽는동안 우리 아이들 낳고,기르며,같이 그림책으로 놀고,활동했던 추억들을 다시 찾아보게 했다.
들어가는 글 전에 ♪책숲 작은 집 창가에 SF작가가 있는데,토끼 두 마리가 뛰어와 문 두드리며 하는 말. "엄마,책 읽자!"♬
하는 부분은 악보까지 있어 우리아이들이 피아노 치며 계속 깔깔 웃으며 불렀는데 중독성 갑!
처음으로 아름다움을 만나는 시간
조금 더 자라나 걸어갈 시간
우리가 오늘을 이야기하는 시간
더 넓은 세상을 만날 시간.
1부부터 4부까지 제목부터 왠지 뭉클해지며 육아하는 사람을 위로하는 느낌이었다.
그림책을 읽고,같이보고,읽어주고,들어주며 아이들과 쌓아온 시간들을 추억하게 하고 앞으로의 육아도 더 잘할 수 있다고 토닥거린다.
옆에서 같이 보던 아이가 냉큼 책 들고 가서 보더니 말썽꾸러기 원숭이를 만들고, 노래부르고.
그림책으로 키운 아이들과 함께 할 수 있는 놀이팁이 같이 있어 더욱 풍성한 책.
그림책육아하는 양육자(엄마라고 단정지어 지칭하고 싶지 않아서)가 보면 좋은 이야기와 그림 전시회 이야기들도 있어 아이들과 함께 봤던 지난 전시회들 추억하고 앞으로도 그림책으로 함께 행복한 가족이 될 수 있을 것 같다.
매일 쓰는 육아일기에 오늘도 그림책이야기,그림책에세이 읽고 힐링된 기분을 남기게 되어 행복하다.
💜현암사에서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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