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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톱의 톱 ㅣ 너랑 나랑 1
동백 지음, 코끼리씨 그림 / 프롬아이 / 2023년 3월
평점 :
#도서협찬
#손톱의톱
동백_지음
코끼리씨_그림
#프롬아이 @fromi_23
고맙습니다♥
📌표지의 글자부터 흥미가 생기고,우리의 장난기 가득한 얼굴과 양손의 손톱이 책장을 넘기기 전부터 오싹한 느낌과 함께 어떤 이야기일까 궁금해진다.
📖 바쁜 어른들을 궁금해하는 서진이.
어른이 되면 아빠처럼 일해야하는걸까?
왜 일을 하고,꿈을 가져야 하는지 생각해 보게 된다.
책 속 이야기로 액자식구성으로 되어있어 더 흥미롭다.
손 끝에 톱이 자라는 사람들.
아주아주 옛날 사람들의 몸에선 온갖 먹을것들이 저절로 자랐다.
어깨에선 깨가 열리고,배꼽에선 배가 자라고,무릎에선 무가 자랐고,발목에선 복숭아가 열렸다.
입술에선 목이 마를 때마다 깨끗하고 맑은 물이 저절로 흘렀다.
사람들은 일할 필요가 없었지만 손끝에 뾰족뾰족한 돕이 자라서 입이 찢어지고,똥구멍을 찔리고,사랑하는 사람을 찔러 상처를 주기도 한다.
대표로 뽑힌' 우리'가 손톱을 없애기 위해 여행길에 나선다.
도움을 청하는 곰을 살려주고,노란토끼에게 깨를 주고,파란 꿩을 찾아 배꼽에서 열리는 배를 준다.
자신의 몸에 있는 먹거리를 아낌없이 나눠주고,헤엄을 못 치는 오리도 도와주게 된다.
하얀거북이에게 발목의 복숭아를 주고,빨간용을 만나 입맞춤을 받고,손톱의 톱이 자라지 않게 된다.
먹거리를 나눠주고,마을 사람들이 굶주리고 있을지 알았지만,직접 일을 해서 먹거리를 구하는 사람들.
부지런히 일하는 사람들의 팔꿈치에서 반짝이는 꿈이 새어나온다.
옛이야기처럼,신화같은 이야기가 지금 우리에게 꿈이 왜 있어야 하는지,일을 왜 해야하는지 알려주는 신기한 책.
책이 오자마자 재밌다고 본 아이가 자신의 꿈인 요리사,화가,건축가를 이야기 하고 학교에서 지금 배우는 공부가 어른이 되면 필요없지 않다고 이야기 나눌 수 있었다.
꿈을 간직하고,꿈을 위해 노력하고,희망을 품고 살 수 있어서 행복하다.
책 속 우리처럼 꿈을 가지고 모험을 할 수 있고,서진이처럼 열심히 공부하고 일을 하다보면 꿈을 향해 한 발자국 더 가까이 갈 수 있다고 희망찬 이야기를 할 수 있다.
💜프롬아이에서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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