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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멋대로 읽으면 어때서!
아니 바실리 지음, 에다 에르테킨 토크쇠즈 그림, 김경희 옮김 / 한빛에듀 / 2023년 6월
평점 :
#도서협찬
#내멋대로읽으면어때서
아니 바실리_글
에다 에르테킨 토크쇠즈_그림
김경희_옮김
#한빛에듀 @hanbit_edu
고맙습니다♥
📌글 작가,그림작가 소개에 내 멋대로 쓸 권리,내 멋대로 그릴 권리부터 벌써부터 재밌다.
「구름을 보며 상상놀이를 즐기고,
책 속에서 희망을 키우는
모든 이들에게」
헌사부터 마음 따뜻해지고,책으로 놀고,배우는 우리집어린이들도 저렇게 자라길 바래본다.
📖
✏️읽을 책을 잊을 권리
✏️책을 읽고 싶은 만큼 쌓아 둘 권리
✏️깨끗하게 책을 보관할 권리
✏️보던 책을 다 읽고 잠잘 권리
✏️읽은 책을 또 읽을 권리
✏️여러 책을 한꺼번에 읽을 권리
✏️재미난 책을 함께 읽을 권리
✏️책을 원하는 속도로 읽을 권리
✏️읽지 않은 책에 대해 아는 척하지 않을 권리
✏️책 읽는 즐거움을 누릴 권리
차례의 다양한 책에 대한 권리를 읽어보며 권리마다 공감하는 우리집 아이들.
매일 하교 후 똑같은 패턴으로
편안한 자세로 좋아하는 책을 보고,
여러 책을 쌓아놓고 보고,
각자 원하는 속도로 보고,
보던 책을 다 본 후 정리하는
책 읽는 즐거움을 만끽하는 어린이들이 책 속 동물들의 이야기에 공감하고,즐거워하며 동화 속에 또 빠진다.
콕콕이처럼 독서 기록장에 제목을 지어 써야겠다고 하고,바리바리처럼 책에 욕심을 부리고 있지는 않는지 이야기도 나눌 수 있었다.
책은 깨끗하게 보지만 많이 본 책들은 너덜너덜해지기도 하고, 선물받은 책을 친구에게 빌려줬다 낙서투성이에 찢어져서 돌려받았던 잊고있었던 학창시절 기억도 소환하게 된다.
밤에 책을 보는 콩콩이처럼 글씨를 알게 된 후 거의 활자중독처럼 집에 있는 책들을 탐험하며 어두운 방에서 밤늦도록 책을 보던 어린시절의 내모습도 생생하게 기억이 난다.
책 읽는 행위가 위로와 위안도 주었고,상상도 ,생각도 많던 또래보다 조숙했던 내 어린시절.
책 속의 다양한 권리들을 어릴 적부터 잘 즐겼구나 하는 생각도 들고, 아이들과 함께 책을 읽으며 다양한 활동도 하고,책을 통해 다양한 주제로 많은 대화를 나눌 수 있어서 다행이고 행복한 시간이다.
책 읽는 즐거움은 스스로가 찾아내야 한다는 걸.
아이들과 독서를 통해 확장시킬 수 있고,다양하고 기발한 우리만의 책놀이를 매일 발명하며 노는 우리집어린이들에게 감탄하게 된다.
즐거움과 재미가 우선으로 되어야 하고,관심사의 확장으로 책을 읽으면 모든 어린이들이 더 행복한 독서를 할 수 있다.
내 멋대로 읽으면 어때서!
자기주도로 책을 보고,놀고,상상하는 어린이들이 많아지길 바란다.
좋은 책 한 권으로 환기가 되고,새로운 매일을 맞이할 수 있다.
💜한빛에듀에서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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