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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감이 무기가 된다 ㅣ 사고법 시리즈
우치다 카즈나리 지음, 이정환 옮김 / 한빛비즈 / 2020년 3월
평점 :
절판
사업에서 직감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말한다.
하지만 사업이 아니더라도 좌뇌와 우뇌의 역할을
잘 알려주는 이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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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학과 뇌과학 사이의 어딘가에 있는 이 책은
비즈니스 상대, 대화의 상대를 가리지 않고
유용한 정보를 제공한다.
그 중에서도
매일, 자주 쓸 수 있는 내용은 바로 이것!
의욕스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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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ᴾ／ 의욕스위치
일단 의욕이라는 것을 스위치로 묘사하는 것이 신선하다.
끌것인가 켤것인가.
물론 선택지는 여러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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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하나,
느낌이 단순히 느낌이 아니다.
육감, 직감이 어느정도 일리 있다는 사실을 확인할수 있었다.
재미가 일이 됬을 때의 획기적인 결과나
하기 싫은 일은 역시나 지속하기 어렵고
왠지 이상하다 싶을때 일이 생기는 이 모든것이
꽤나 과학적인 감이었나 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