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 일의 휴가 - 피렌체의 마법에 빠진 시간들
김예름 지음 / ㈜샬레트래블앤라이프 / 2019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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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생 때부터 이탈리아는 마치 동화에 나오는 곳 같았어요. 분명 그곳은 무언가 행복한 일이 있을 것 같은 환상의 나라입니다. 아직 다녀오지는 못했지만, 이탈리아와 사랑에 빠진 작가의 마음에 무한 공감이에요. 저는 이탈리아에서 살아보기 위해 이탈리아어 공부를 시작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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