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전과 영원 - 푸코.라캉.르장드르
사사키 아타루 지음, 안천 옮김 / 자음과모음 / 201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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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론적 타당성은 별개로하고 상징계와 상상계를 포개놓아 들뢰즈의 다이어그램으로 귀결시키는데서 우리는 총체화하는 ‘사회‘를 잃게되는거 아닐까? 때문에 저자의 혁명론은 우스꽝스러워질뿐이고. 대타자의 여성적 향락 역시 마찬가지아닐까? 그냥 꼼꼼히 정리한 것 정도만 인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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