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캉, 바디우, 들뢰즈의 세계관 현대 도시의 철학적 모험
장용순 지음 / 이학사 / 2023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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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세개반을 주고 싶다. 초심자에게 도움이 될지 모르겠지만, 각 사상가에 대한 비판을 통해서 더 명확하게 이해될 수 있는부분이 있을텐데, 그게 아예 없다. 저자의 세 사상가에 대한 설명처럼 실재계, 잠재태가 우선하는 것이라면 내재적이란 말의 의미가 달라진 것이다. 헤겔처럼 상징계가 우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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